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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05.12. 20:19
언니들 저 너무 강아지한테 과한애정.. - 익명 커뮤니티
언니들 저 너무 강아지한테 과한애정..
본가에 키워서 주말마다 가긴해요.. 일년째 떨어져있고 애기가 이제 9살인데 진짜 어쩔수없이 떨어져있는거라 ㅠㅠ 일하니까
그래도 너무보고싶어서 주말에 바로 달려가고 가자마자 산책해주고 하루종일 붙어있고 그냥 보고있으면 피로가 풀리고 행복해져요 계속 뽀뽀하고싶고 세상에서 제일이뻐요 가족들은 그정도얼굴은 아니라는데 믹스거든여 제눈엔 젤이뻐여..
콩깍지가 안벗겨져요 주위에서도 큰일이라는데 진짜 큰일이긴해요.. 주말도아니고 일주일중 걍 진상만나거나 힘들면 가서 봐요 ㅠ 봐야 행복해져요 제삶의 이유에요 이번년도에 정리하고 본가들어가요 얘땜에.. 근데 얘는 엄마를 제일사랑함 ㅎ
ㅋㅋㅋ 원래 강아지들은 엄마를 제일 좋아한다는데 그런가여..? 제가서열꼴찌에요 제가 다사주고 제일사랑하지만 서열꼴찌임 그래도 전너무좋아요 오늘도 내내보고왔어요 어쩜좋죠 냄새도좋고 .. 병임 그냥 엄마가 남자나그렇게 빨리 만나서 결혼하라는데 남자고나발이고 ....울애기가 짱..
버블 1
· 25.05.12. 21:52
진짜 강아지가 최고죠 ㅠㅜㅜ 진짜 강아지 보면 완전 힐링일듯... 언닌 그래도 좋겠다 강아지 있어서 힐링되고 나중에 나도 여유 되면 키워야지 ㅠㅡㅜ 시간 많고 잘챙겨쥴수 있을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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