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저 진짜 진지하고 간절하게 술 고민,,
일할때 안마셔도되는데 마셔서 페이가 절반은 떨어지는거같은데요,,,,,이것땜에 퇴근택시에서부터 자책하면서 울고 담날출근전까지 하루죙일 생각하고 신경써도 담날일가면 또 쳐마셔요 8년찬데 진짜 절대 안고쳐져요 전 제가 진짜 미친놈인줄 알았어요 진짜 인간이면 의지가 이렇게 약할수가있나싶어요 걍 동물지능같아요ㄹㅇ로다가 진짜로,,술또짓이나 대기실뻗고 이런짓은 안하고 취해도 티안나긴해요ㅜ
마시는 이유
1.원래 술을 좋아함 일안갈땐 혼술
2.술안먹으면 말못하고 텐션안오르고 이런스탈은 아니고 주량쎄서 빨리 취하지도않아서 효과없어가지고 이것땜에 마시는건 아닌데 뭔가,,눈치보일때?불안할때?긴장될때?좀 마시는거같아요 뭐 예를 들면 밀빵이거나 아님 좀 빡센손님이거나 뭐이럴때,,글고 손님한테 어필을 술마시는거로 하려고해요 저 원액만 마시는데ㅜ내가 너 좋고 편하니까 지금 이거 마시는거야 이렇게 생각해주길바래요 하띠여서 그런건 아니고 걍 로우 중상 정도인데 사이즈문제가 아닌거같아요ㅜ손놈이 저ㅈㄴ좋아하는거 티날때도 마시긴해요ㅅㅂ
3.제가 adhd가 있는데 적막 못참고 가만히 못있어서+충동조절능력 부족해서 그럴때도 있는거같아요,,2번이랑 좀 연결되는데ㅜ그래서 껌씹을때도 많아요 뭔가 어떤 행동이라도 하고있으면 술생각이 좀 덜날까 싶어서,,,,,
저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이정도면 스스로의 의지문제보다는?약으로 뭔가 사고흐름을 바꿔야될거같아요,,,,,일단 알콜중독전문병원 예약하긴했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