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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7월 4일 20:12
억지로 뼈말라 된 언니들은 - 익명 커뮤니티
억지로 뼈말라 된 언니들은
저 몇년동안 1일 1식 했거든요
그래도 그 한끼는 졸라 고열량으로 처먹어요
배가 땅땅해져서 더이상 안들어갈 때까지요
쉬는날 밥 먹으면서 소주도 같이 홀짝거릴때 많아요
하루 한끼에 몸이 적응하니까 그럭저럭 괜찮아요
살도 그냥저냥 보통에서 더이상 안찌고요
애초에 식욕이 많이 없고 군것질이나 단거 별로 안좋아해요
그냥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 채운다는 생각 정도로 살아요
그런데 강제로 거의 안먹고 뼈말라된 언니들은
내가 왜 이렇게 살지? 이렇게 해서 돈벌면 뭐하나
화류고 뭐고 걍 먹고 싶은거 먹자 이렇게는 못살겠다
영양실조 느낌이 한남보다 더 싫다
이런 생각 들지 않아요?
솔직히 저는 빚많아서 신용불량되는 한이 있어도
뼈말라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
버블 1
· 7월 4일 20:14
전 못먹는게 힘들어서 엉엉 운적도 많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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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7월 4일 20:17
@버블 1
눈물 뚝뚝 흘리면서 냥이 사료만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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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
· 7월 4일 20:43
@글쓴버블
먹방보면서 울고 물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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