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야반도주해야되나요 알려주실 천사언니ㅜ..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부모님께 밤일걸려서 청산함
2.낮일 적응못해서 계속 짤리거나 그만두게됨
3.엄마가 걍 일하지말고 집에서 백수로 살아도된다해서 서울생활 다 정리하고 본가로 들어감
4.막상 가니까 자격증이나 따라고 존나갈궈댐
5.알바라도 겨우 구했는데 뭔 알바냐고 번듯한 직장다니라고 지랄 존나함 정신병존나와요 어릴때도 저 개패듯 학대하던 사람들이라
6.전 회사 다닐 능력이 안돼요 일단 존나 빡대가리임진짜.. 31살까지 해본거라곤 술따른거밖에없어서.. 사람들 말 하나도 못알아듣고 적응못해서 짤린거임..
여기까지가 요약이구요
지금 전재산 200도 안남았고 고양이 데려가야해요
고양이는 보증금 벌때까지 호텔에 맡겨놀듯해요ㅠ
사이즈는 하루에 2-30벌 사이즈에요..
밖에 나가살면 노답일까요? 이정도 사이즈면 너무 도박이긴 한것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