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기력해지고 출근해서 남친만나서 술마시고 해장한다고 국물 있는거 짠거먹고 헛배고픔도 심해서 하루 두끼먹을때도 있고 살찌고 볼살많으니까 윤곽수술 처짐땜에 초이스 스트레스 쌓이고 출근하는게 도살장 끌려가는거 같고 남친은 있지만 금전적으로 의지할 사람없고 나이가 많고 돈이 없으니까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하고 부정적이게 되고 이게 괜찮다 또 심했는데 우선 헬스를 끊으면 출근하던 안하던 2~3번하면 뭐랄까 뭔가 뿌듯하고 살빠진거 같고 내가 하루종일 집만있는게 아닌 성취감? 의욕도 생기더라구여 내가 먹고싶은것도 편하게먹고 하루한끼 먹고싶은거먹고 운동해서 빼니까 살도 안찌고 빠지고... 당연 헬스하니까 샤워하고 사워하니까 출근해볼까? 이런 생각이 어느정도 반영되더라구여 삶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한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