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형님은 가오가 있어서 조용히 애기들 재롱 지켜보는 포지션이고 양옆에 자기들끼리 파트너 바꿔서 놀고 지랄지랄 수위빼고 놀아도 저는 죽어도 안건듦 외모가 어떻다는 평가조차 안함 걍 나한텐 말도 안걺 공기가 되! (큰형님옆에 있으니까..) 그럼 걍 조용히 얘기하고 노는데 양옆은 꼬추빨아달라느니 배만져달라느니 브라 벗겨도되냐느니 딮키스 이미 하고있고 화장실 같이 가자느니 아주 난리나요. 그 가운데에 태풍의 둘이서 눈처럼 앉아있는거임…ㅋㅋㅋ 그런 분위기에선 ㅈㄴ 할말도 없음.. 뭐 연애상담이라도 해요 뭘해요ㅜㅜㅜ 저도 수위받고싶단건 절대 아니지만 걍 눈치 존나보이고 가시방석임
왜 이런방 자주 들어가는걸까요 난 안건들여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혼자만 편하게 있으니까 다들 날 아니꼽게 볼거같아서 맘에 편치가 않아요…….그방언니 뭐 화장실에서 만나기라도 하면 눈깔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 피하게됨… 화장 하다가도 그언니들 들어오면 허겁지겁 파우치 들고 구석에 쬐끄만 거울가서 화장하게됨
버블 1
· 25.02.19. 20:49
그런 걱정도 하구 웅니 맘씨가 착하네요,, 아무도 밉게 안 보고 그냥 손님 ㅈ같다 이 생각 밖에 없으니까 일 편하게 하는 걸 누려요 ㅠ
글쓴버블
· 25.02.19. 20:59
@버블 1 눈이 있으니 앞을 볼수밖에 없는데 가슴빨고있는걸 내가 쳐다볼수도 없고 진짜 앞에 티비라도 하나 놔주라…. 네시간내내 시선에 신경쓰려니 개피곤해요
버블 2
· 25.02.19. 20:51
와 가시방석이네요
글쓴버블
· 25.02.19. 20:55
@버블 2 근데 진짜 자주 있어요 이런방... 저 좀 큰형님픽인가봐요.. 괜히 말 한번 잘못했다가 나도 이 분위기 편승하게 될까바 뭔 말도 못하겠음 그렇다고 또 너무 가만히 있으면 곤듀놀이 하는거같을까봐 큰형님 입에 오징어라도 넣어드림ㅠㅠㅋㅋㅋㅋ 기대서 마사지라도 해드림ㅠ 자꾸 잡일을 찾게돼.. 음식도 막 내가 시키고 웨이터도 내가 부르고
버블 3
· 25.02.19. 20:55
그것도 힘들긴할듯요...
버블 4
· 25.02.19. 23:14
안 털려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기본 일만 하면 됨. 불편해 할 필요도 없고요. 아니꼽게 생각할 언니들 뭐하러 신경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