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턴 다른인생 살아야지!
오늘 손님 2명이였다가 한명이 집에 일찍 가야된다고 먼저 가고
내파트너는 남아 있었는데
계속 누구랑 톡을 열심히 하다가 잠깐 저나하고 오더라구요
여자친구인줄 알았는데 썸녀라고
근데 무슨 악세사리가 갖고 싶은게 있다해서 돈보내줬다는데
악세사리가 반클 ㅋㅋㅋ
여친도 아니고 썸녀인데 반클을?
그럼 난? 난 지명으로 몇개월을 봤는데 ㅅㅂ
이말듣고 갑자기 현타 오지게 오더라구요. 진짜 머리가 띵~~
아.. 요즘 일반인들이 더 똑부러지게 잘 사네.. 썸타고 있는데 반클을 사달라고?ㅋ
전 생각해보니 이새끼 말고도 다른새끼들한테도 뭐하나 자연스럽게 그냥 받아본적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뒷통수맞아 본적은 있어도.
지명손 썸녀 덕분에 반성 엄청 했네요.
내일부턴 다른 인생을 살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