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갈수록 아재랑 키스가 너무 역한데 진짜 키스 한날은 뇌가 자기방어로 생각을 지우는건지 정말 아아아무생각도 안들고… 책을 펴도 글자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 멍하고… 우울증 환자처럼 게임만 하고있고… 13시간 게임하다가 정신차리고 강아지 만져주다가 발바닥 잡고 운적도 있음 근데 이런 상탠데도 출근 또 해야되니까 나가고…..
저녁에 아빠한테 전화오면 폰 뒤집어놓기도 했어요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서ㅠ 저는 가족끼리 전화 자주 하고 주에 두번은 아삐랑 엄마랑 데이트 하거든요. 근데 아빠뻘 그이상과 키스하고나면 …..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이 있다는 사실이 죄책감에 미쳐버릴거 같았어요. 죽고싶음. 얼굴보면 울거같아서 만나러 가지도 못했음
술따르는거 괜찮고 젊은 손님이랑 노는것도 뭐 걍 헌술 왔다 생각하면 되고 저도 나이 좀 있어서 30대중후까진 그냥 나이트부킹 대실패한 정도의 걍 그런 기분인데 로진 말진 손진 다ㅏㅏㅏ다 아무타격x 아예 귀찮지도 않고 그냥 초코라떼로 잊혀지는 정도인데 다 괜찮은데
50대 부터 허벅지만 닿아있어도 온 신경이 그 접촉면에만 가있어요. 15분이 한시간같고 역겹고 힘들어 묶이면 돈이고뭐고 뛰쳐나가고싶어
그래서 수입 1/3됐지만 하퍼밖에 안나가게됨 완전히 아재픽이지만 아재방에선 땅초보게됨. 젊손방 들어가면 되게 안도하게되고 약간 지뢰피한느낌들고 해피해짐. 저한텐 돈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 금융치료도 안돼요 차라리 몸을 더듬어라 진짜 키스는 영혼의 참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