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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08.11. 08:56
언니들 저 칼든사람 마주쳤어요ㅠㅜㅜㅜㅜㅜㅜ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3.08.11. 09:06
와 요즘 분위기에 저런 상황 마주하면 더 놀라죠ㅠㅠ 왜 집밖에 칼 들고 나가셨을까요 저였으면 바로 오줌 지렸을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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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8.11. 09:10
개나소나 칼부림 한다고 설쳐대니 그냥 뭐만들고 쳐다봐도 무서운세상이된게 ㅠㅠㅠㅠㅠㅠㅠ언니 넘 놀라셨겠다 따뜻한물한잔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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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08.11. 09:14
개무서웠을듯 ㅜㅠㅠ중식도를왜들고다녀 ㅁㅊ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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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08.11. 09:18
ㅋㅋㅋㅋㅋ아니 뭐지 진짜 황당하네요
택배 뜯는데 커터 안보여서 주방에서 들고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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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3
· 23.08.13. 19:27
이거일듯... 저도 가끔 과일칼로 그래여..ㅠ 절대 안그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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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08.11. 09:37
칼 갈으려고 밖에 나왔나 아무튼 타이밍 많이 무서웠겠어오 맘추스리고 맛난거 드시고 쉬셔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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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3.08.11. 1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칼들고 나오고선 지가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
와.. 요즘시기에 진짜놀랏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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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3.08.11. 13:37
와… 특히 저런 다세대 빌딩 복도에서 마주치면 간담 서늘하겠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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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8
· 23.08.11. 14:01
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당황한게 더웃기네 ㅜㅜ에효 놀라셨겠다 어디 뭐 주방에서 일하다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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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08.11. 15:07
ㅜㅜ 저런 거 소지할 때 남들 눈 안 보이게 잘 운반해야 하는 건데 언니 너무 놀라셨겠다 토닥토닥 그나저나 해프닝이었어서 넘 다행이에요 제목 보고 넘 놀랐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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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9
· 23.08.11. 19:00
으아ㅜㅜ 진짜 놀라셨겠어요ㅠㅠ
저도 긴장하거나 겁먹으면 굳는타입인데 칼부림 마주치면 정신차리고 튈수있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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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0
· 23.08.11. 19:20
미친놈이 칼을 왜 들고 다니지 하나도 안웃기고 저라면 개빡칠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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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1
· 23.08.11. 23:29
남자반응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왜 칼은 들고나와서는
언니 요새 세상흉흉 한데 많이놀라셧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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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3.08.12. 01:07
범죄 많이 일어나는 시간 강간포함 새벽 4:30-6:30 이래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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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08.12. 01:19
그거생각남 외국님자가일하는곳음식점그만둬서 자기칼가져기는데신문지같은거에싸매서ㅋㅋㅋㅋㅋ지하철급정거햇나놓쳐서칼드러나서사람들혼비백산한거욬ㅋㅋㅋㅋ경찰올때까지가만히혼자앉아잇엇다고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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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12
· 23.08.13. 13:3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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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저 칼든사람 마주쳤어요ㅠㅜㅜㅜㅜㅜㅜ
퇴근하고 집왔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설렁탕먹으러 나왔거든요
새벽6시쯤임
복도에서 남자하나가 걸어오는데 뭘 들고있는데 은색깔 빛나고있더라구요
저게뭐지 하고 보는데 점점 가까워지고
칼같더라구요ㅠㅜㅜㅜㅜ
그 커다란 중식도였어요ㅠㅠ
너무 놀라서 흐에억 나도 모르게 소리냈는데 몸은 굳어서 안움직여져요ㅠㅜㅜ
제가 놀라니까 그사람도 놀라더니 자기칼보더니 또 놀라요
그러면서 어우 아니에요아니에요 아우 깜짝이야 아니에요 이러면서 어느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아니에요아니에요 하면서
하시발 진짜
온몸에 힘빠지고 무섭고 놀라고
근데 또 웃기기도하고요ㅠㅜ 그분도 놀랐나봐요
그새벽에 왜 그런칼을 들고다니신건지 하...
울고싶었음
놀란가슴 진정하고
혼자 설렁탕에 삼겹살 야무지게 먹고
집와서 누웠어요
ㅠㅜㅜㅜㅜ
아까 복도랑 들고있던칼 사진이에요
언니들 진짜 존나 무서웠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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