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수록 더 잘 팔린다 라는 생각으로 20살부터 화류일을 시작했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돈 모으려고 하고요. 심지어 저 옷도 별로 없어요. 근데, 갈수록 우울증이 심해지고 남친과의 트러블 때문인가 아니면 제가 문젠지 공허해요. 손님들이 절 도마위에 올려두고 고르는 느낌도 익숙하고 이젠 욕 듣는것도 익숙하고 그러다보니 참는 습성이 더 강해졌어요. 저 지금 잠을 못 자는거 약 안 먹어서도 있지만 사실 너무 힘들어서 잘때 맨날 악몽 꾸니까 자기 싫어진 것도 있어요. 저 사랑해줄 남자친구는 절 힘들어하고요. 절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도 없고 엄마도 네 그닥이예요. 그냥...어 뭐랄까 구멍같아요 가슴 심장에 구멍 뚫려놓아서 바람이 슝슝 지나가는 그런 느낌 같아요 공허함이란게.. 저 잘 버티고 있어요. 언니들도 잘 버티고 있겠죠? ㅎㅎ 너무 힘들었을텐데 고생했어요.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매일매일 고생하고 정말 열심히 사는거 저만 그런게 아니란걸 느껴요. 여기 사이트 올때마다. 언니들 꼭 저처럼 힘듦이오고나서 대처하지말고 꼭 힘들것같을때 자신에게 보상해주고 아껴줘요 정말정말로요. 제가 만약 그랬더라면? 좀 건강했을듯 해요 후회가 되네요
버블 1
· 25.11.12. 06:38
BEST일단 남친부터 버리세요 불필요한 기운을 정리해야 돈복 들어와요언니
버블 2
· 25.11.12. 06:40
언니 가짜 같아도 느좋카페나 오마카세나 라운지바나 클럽이나 루프탑바 같은 데 어릴 때 돈 좀 있을 때 가봐요. 공원산책도 가보시고여.
버블 6
· 25.11.12. 07:19
@버블 2 이말맞 무작정 아끼는것도 좋은거 아니고 경험이 될만한 소비는 이로운 소비라 하는게 좋은거
버블 3
· 25.11.12. 06:42
넘 F임
버블 4
· 25.11.12. 06:42
저는 자기자신을 위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 요즘은 남친보단 상담사쌤이랑 통화하는게 좀더 기다려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