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환자인거 감안해주세요저 챙겨주려한건알겠는데매운거나 밀가루 못먹는댓거든요 뭐만 먹어도 다 매워서요근데 매운거랑 밀가루 들어간거 자꾸 사오고 라면도 못먹는댓는데 담날 라면사오고얼마전엔 요구르트 좋아했는데 먹으면 토해서 못먹는댓는데 요구르트를 사놨네요여자면 글도 안적어요 그래도 마음써줘서 고밉댜 생각이 들겠지.근데 남자가 저러니 짜증이 확 나네요 제가 건강상 밥을 많이먹어야하는데존나 쓸대없는거만 사오고 얼마전엔 한치가 너무 먹고 싶어서 말했더니 그건 안사주더라구요 낼 말하라고ㅋㅋ할배손이 노망이 난거겠죠
글쓴버블
· 23.08.14. 02:45
ㅎㅎ 언니 저세요 ^^ 저 1년차 ㅅㅍ 항상 제가 했던 말이 나는 국물 요리 안좋아한다였는데 제가 이번에도 오마카세 가자랬어요 지가 고르래서요 근데 거긴 비싸구 어쩌고 하면서 백숙 한정식 데려가는거예요... 맛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서 입에도 안대니까 왜 안먹냐면서 자꾸 국물 떠먹이려하길래 실제 육성으로“ 아니 시발 국물 안먹는다고 1년을 쳐말했는데 뭐하는 짓이냐” ㅈㄹ 존나했어요 저도 노망난 할배손이에여 ...
버블 2
· 23.08.14. 02:51
진짜 개짜증나죠 언니ㅜㅜ 전 건강상 병원에서 먹으면 안된다 판정받고 그것도 알면서 그딴것들 사오니 개빡쳐요..진짜 노망이 났나..뭔 똑같은 음식을 3일연속 사오질 않나 <밀가루ㅠ> 이 할배도 입이 짧은데 둘이서 라면 한봉 먹는정도에요 양으로치면ㅜ무튼 맵고짜고한거 먹음 안된다 그렇게 얘기해도 장조림 매운감자조림 신라면 어휴 아 언니도 너무 화나셨겠어요ㅜㅜ진짜 짜등나는데
버블 4
· 23.08.14. 20:00
ㅋㅋㅋ언니 그 할배 언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뭐래요?
버블 1
· 23.08.14. 02:46
기대가 없어야 실망도 없는법..
버블 3
· 23.08.14. 02:52
아파서 먹으면 안되는걸 사주니 빡쳐요 너무ㅜㅜ
버블 1
· 23.08.14. 08:32
와 사람 일부러 괴롭히려고 하는건가 개졷같네요 아니면 먹여서 극복? 시키려고 그런걸수도요ㅋㅋㅋㅋㅋ노망난 노인네들 특징이 아픈거 극복시키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