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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5.11.12. 13:03
일해서 부모빚갚아드린 분 있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25.11.12. 13:07
언니도 힘든데.. 다 갚아드리진 마요 어차피 언니의 선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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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11.12. 13:08
개고생하는 돈 아뇨. 현금이랑 실물금 맡긴 거도 다 써버림. 그 이전이후로도 돈 주다 끊음. 그냥 맨날 돈 없다하고 조금 빌리고 월말이나 며칠뒤에 이자치고 조금 더 얹어서 보내드리는 식이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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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11.12. 13:14
1억미만이면 생각해보고... 근데 깨진독에 물붓기라고 빚이 늘어나는 상황이면 개인회생? 이런거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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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11.12. 13:34
부모는 내 애기가 아니에요 부모님의 애기는 언니에요 책임을 조금 내려놓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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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11.12. 13:58
언니 너무 혼자 무겁게 들려 하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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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6
· 25.11.12. 14:27
??? 절대요... 그냥 나와서 나몰라라 사시교 가끔 안부만 물으세요 다른 일반인도 다 그러고 살아요 원래 화목한 가정맞고 잘해준거맞으면 그냥 월에 20-50 용돈만 좀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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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7
· 25.11.12. 15:04
아뇨 너무 양심가책이면 월에 10정도? 이정도도 아까워요 솔직히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데 부모한테는 자식이 받기만 해도 모자란데 도움이 안되면 알아서 노후라도 잘 해놓으셔야죠. 언니가 왜 부모님 인생 책임져요. 언니 앞길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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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서 부모빚갚아드린 분 있어요?
부모 빚타령 매일하는거 진짜 너무 버거운데
화류에서 돈벌어서 그냥 집안 나몰라라하고 혼자 독립해서 잘사는게 우선일지, 부모빚도 책임진다 생각하고 도와드리면서 살아야할지 고민이네요
부모님이랑 사이는 좋고 금전적인 지원외에는 다 잘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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