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든 일반이든 저런 친구 만나기 힘들어요
주체적으로 똑부러지게 살면서 주위에 쓴소리 안해주거든요
저도 저 친구같은 스타일인데
젊음낭비하며 소비개념없는 친구 솔직히 연락 안하고
시간아까워서 그시간에 자기계발하거나 손님만나지
그런친구 안 만나요. 어차피 대화도 안되요.
언니 진짜 생각해서 한 말인데...
언니는 계속 명품사고 나이들고 모은돈없고 나중되면 주위친구들도 한심해보일거고 자기 처지에 한숨 나올건데
저라면 저런친구 안 놓치고 배울점 다 배우겠어요
저도 예전에 딱 한명 물욕 그만부리고 돈모으라고 제가 적금도 들어주고 챙겨줬는데 그 말 기분나쁘다고 팽 하고 신경질부려서 저도 손절했는데요. 저는 결국 돈 모아서 집샀고 걔는 아직도 빚투성이인데 이제와서 철들었는지 연락하고 싶어하더라고요. 언니는 귀인들 잘 잡고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