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생각도 있어요? 만약 남편이나 본인 외모가 딸린다 가정했을때 그래도 2세 생각이 있나요? 저 최근 성형 하나도 안 한 자연미인인 지인들 결혼해서 애 낳은걸 봤는데요 개 충격.. 애기들 못 생겨서.. 남편들이 다 평균 미달 외모긴 하지만 그래도 둘다 아내가 존나 미인상인데 이럴수가 있는건가 안 믿겨 지는거에요. 그들은 가정을 꾸려서 애들 건강하기만 하면 될 거 같긴 하거든요.. 근데 ㅠ 전 비혼주의자는 아니고 애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애 낳는거에 부정적인 편은 아니였는데 이번에 지인 애기들 보고 좀 애 낳기 싫어졌어요.. 얼굴이 다는 아니지만 제가 그래도 현실에서 외모 준수한게 경쟁력이잖아요. 저렇게 이쁜 애들도 못생긴 애기를 낳는데 ㅠㅠ 내가 애 낳으면 뭔가 처참할 거 같아서 진심 애 낳기 싫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