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에 대한 이해를 잘 못해서요
잘 리드하고, 돈도 잘 버는 남자 VS 내 말 잘 들어 주고 다정한남자
이 2개는 양립하기가 힘들어요.
한개만 보고 결혼해야하는데, 두개 다 보고 결혼했다가 혹은 연애 했다가 실망하기가 부지기수
여자가 잘날수록 잘난 남자 만나는 건 내려놔야해요. 어차피 조건 좋다고 비슷하게 찾아봤자 자기보다 잘난 남자 만나기 힘들어요.
임세령, 안현모 다 비슷한 맥락
그래서 임세령은 이혼하고나서 키링처럼 배우 ㅅㅍ해주고 편하게 살잖아요.
그리고 남자가 열등감 자격지심 느끼는 문제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그건 걍 남자 성격 문제라 아무리 잘 숨겨도 3개월이면 티나서 그 문제는 아닐 가능성 커요.
어떤 언니는 나이차이 많이 나고 돈 많고 잘생기고 이런 남자들만 만나다가,
자기 멋있다고 생각하고 존중해주고 자기 일정에 다 맞춰주는 6살 연하 만나니까 엄청 편해하네요
예쁘고 조건 좋을수록
돈이나 여타 조건 보고 만나는 것보단
나한테 잘해주는지 성향자체가 맞춰주는 성향인지 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