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때 ㅅㅍㅎ 당하고 그 이후로 그냥 나체여도 모르는 사람이랑 성관계 해도 정신적으로 타격이 없어요. 그냥 ㅅㅅ가 뭔지도 몰랐을때 하게 되고 동정이었던 시절이 기억도 안나요. 이거 심리상담 받고 있긴 한데 정신과 가서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중... 아무래도 투잡이라도 술마시는 직업인데... 근데 오히려 이런 성향 때매 화류가 잘 맞는거 같기도 해여. 사실 집안은 그냥 서민인데 부모는 노후준비 되고 제가 문제아거든요. 학자금 다 내니까 막 돈이 엄청 궁한거도 아닌데 그냥 계속 하게 되네여
버블 1
· 7월 11일 02:52
무던한 사람이 어딨어요 티를 안 내는거죠 저 천애고아처럼 자랐는데 밖에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인척 연기하고 살아요
글쓴버블
· 7월 11일 02:54
@버블 1 저 사실 화류하고 번 돈 째매 일반인 친구들은 저 최소 은수저인줄 알아요...
버블 2
· 7월 11일 02:57
나쁜 의미로 댓다는게 아니고ㅠ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정신적으로 자해하는 증상이래요ㅠㅠ자기가 너무 힘든걸 부정하고 싶어서 오히려 상처 안받고 무덤덤한척 자기 자신을 세뇌하고 사는거 일 수 있다는 글 어디서 봤는데.... 언니가 괜찮다면 그걸로 좋지만 나중에라도 상담치료 받아보면 좋을꺼 같아요 그리고 지금 괜찮다고 더 성관계나 극단적인 상황? 자극적인 상황으로 언니를 노출시키지 마시길 ㅠㅠ 언니는 소중한 사람임
글쓴버블
· 7월 11일 03:00
@버블 2 고마워여 정병치료 열시미 해볼께여
버블 3
· 7월 11일 02:58
트라우마 치료 받야요 언니 해리예여
글쓴버블
· 7월 11일 03:00
@버블 3 해리가 뭐에여?
버블 4
· 7월 11일 03:58
무던이아니라 성폭행ptsd 방어기제에요 덤덤해져야 정신적 타격을 안받으니까 뇌가 그쪽 수치심회로를 차단해버린거임 언니 심리치료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