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하기싫어서 본가도 안가 사람 만나는것도 점점 싫어져서 일 집 일 집 반복하니까 재미도없어누구랑 친해지기도 힘들고 손님 만나기도 싫고 돈 받고 만나도 정신적교감 안돼 스트레스만 더 받고강아지 나이도 이제 곧 10살 얘 없으면 너무 힘들거같고 사고싶은것도 없어 어디 놀러 갈 힘도 없어 입맛도 없어 20대초반까지는 일하면서 친해진 언니도있었고 밖에 나가는거 좋아했거든요 근데 왜 이렇게 됐죠? 누가 쳐다보는거 극도로 싫어하고 사람많은곳 가면 숨막혀요 살아가면서 마음 맞는 사람 한둘은 꼭 있어야할거같아요
버블 1
· 23.08.7. 03:39
언니 저랑 왜이렇게 똑같아요.. ㅜㅜ 몇살이세요?
버블 2
· 23.08.7. 04:20
저 내년이면 서른중반이라 미치겠어요ㅠㅠ 뭐해먹고 살지ㅠ 저도 언니랑 같은 이유로 정상적인 일 하고싶은데 완전 손 놓고 지내와서 할 일이 없어요..
버블 3
· 23.08.7. 04:21
공감이에요 일하기 초반에 지금 제나이대 언니들이 이일빨리 그만두라고 넌 아직 어리니까 라고 한 말들이 제가 그언니 나이가 되서야 이제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