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보다 더 나쁜남자는 바쁜남자에요
바쁜남자에게 좋은여자 되주려면
내옆에 그사람 있을때.. 쉬게 해주는것 뿐이죠
바쁜와중에 언니랑 사귄다는거 그게 그사람이 언니 좋아하는거죠
안바쁜 다른 남자들과 비교하지말고
언니 생각대로언니 마음 그걸 말해봐요
저도 제 썸남한테 그래봤는데 애가 싹 달라지고 결혼전제로 사귀자고 고백받음
바쁜거 열심히사는거 다 이해하지만 ..
나는 니가 과연 날 좋아해서 아껴서 만나는건지 모르겠고 안느껴진다
나 생각할 시간좀 갖고싶다
저는 이렇게 말했고 그리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짐..
카톡탈퇴하고 연락안했어요 늘 제가 먼저 했거든요
일주일 정도 될때 연락왔어요
그동안 바빠서 깊게 생각 못했고 익숙해져서 잘 몰랐던것 같다구요
이대로 놓치게 될까봐 무서워진다고
자기랑 만나달라고 아니 사겨달라고 자기가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고
감정표현 1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달라졌어요
언니도 해봐요. 이대로 놓아지면 슬프고 아프겠지만 언젠가 없어질 사람이니까요..
징징거리지말고 무덤덤하게 내 마음 이렇다. 하고
연락수단 다 없애버리고 연락도 하지말고 없어져버려봐요.
바빠서 남들만큼 빨리 피드백 안올수도 있겠지만
저런 사람들 보통.. 바람도 안피고요 그냥 지금 관계에서 안정감 느끼는거에요
상대방 마음을 몰라주는 것 뿐..
그대로 쭉 가면 그냥 결혼이에요 보통.. 자연스럽게..
더 잘되서 얘한테 더 호강시켜줘야지 이런 마음도 크더라구요
저는 썸 1년 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비슷한 상황 이었답니다..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이기회에 말 해봐요 언니.
대신 징징거리는 투와 기분따라 금방금방 태세변환하는거 말고
아 이거 진지한 문제구나 얘가 진짜 힘들어했구나 느껴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