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욕심도 없어서 그냥저냥 먹고살만 하면 노력을 더 안해요 독기가 없구 헝그리 하게 살아본적도 없어서 헝그리정신도 없는듯
집이 망해도 부모님이 티안내고 저 하고싶은건 다 하게해줬거든요. 예전에 막 부부사이 틀어져도 죽어도 자식앞에서는 티 안내고 그랬더라구요.. 저는 다커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다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저 초중딩때 이혼 위기도 두번 있었다는데 전혀몰랐음 부모님의 노력으로 저는 걍 인생 전체를 무난무난하게 꽃밭으로 살았던듯.. 그래서 그나마 성격 안꼬이고 자란거같아요
비록 독기는 없지만 독기있고 피곤하느니 그냥 없고 편할래요… 30대 되면 다 성격이 얼굴이 되던데 저는 얼굴이 편안한 사람이 되고싶음.. 세상 둥글둥글하게.. 눈빛도 안죽고싶어요. 안광이 없어지는게 가장 슬픈일임
버블 1
· 25.07.5. 22:30
저도 돈 욕심 없어서 그냥 지금 낮일 알바나 할까 고민중이에요 한남 비위 맞추는거 보다 낮일 하는게 더 편할 것 같아요
글쓴버블
· 25.07.5. 22:34
@버블 1 저는 병행해용 근데 모든일은 다 비위 어느정도 맞추는게 일이긴 하긴 하죠ㅠㅠ 물론 서비스직보단 훨 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