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너 내가 돈 줄테니까 만날래? 이렇게 말하는 남자가 있어요? 개부럽다 진짜 저 넌씨눈같아보이겠지만 저 저런 남자 말고 저 존중해주는 척 하는 그지 로맨스 진상새끼들 밖에없어요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돈은 없어 근데 너랑 데이트 하고싶어ㅠㅠㅠㅠ돈은 없고 업소 갈 능력 안돼 여자 꼬시고 싶은데 잘 안돼. 근데 너는 착하니까 비벼 볼 만 할거 같아. 앗, 만만한거 아냐 아니야 아니 근데 사실 넌 돈안줘도 만나줄 거 같아. 이게 내 진심이지만 나는 젠틀한척 인성 좋은 척 할거야. 그래야 너도 내 찐 마음에 감동해서 다가올 테니까. 헤헤 공짜로 여자랑 스킨쉽 할 수 있게 되니까 설레이는걸?) 이런 붕신 속내 가진 놈보다 내가 돈줄테니까 너 나랑 만날래? 이런 양아치 같지만 솔직한 또라이 새끼들이 훨씬 나은 거 같아요. 거지와 로맨스는 시간낭비에 감정낭비 상처로 남지만 돈주는 또라이 새끼들은 헤어져도 돈이 남을테니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