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을알아버려서 하이다니면서 손님이 99프로 나보다 돈이많은 사람들만 보게 되어있음 세상에 돈이많은사람은 너무 많다는걸 깨달음 이렇게 나이 먹어가면서 모아봤자 인생이 별반 달라질거 같지 않음 예전엔 성형 시술 피부과 돈쓰면서 여자가 얼굴만 이쁘면 뭐 될줄알았음 근데 차차 나이먹어가면서 깨달음 얼굴이 더 예뻐져도 어린애들만 못하고 중학교고등학교 친구들보면 월300은 벌고있고 그때부터 탄탄하게 커리어쌓은애들보면 능력되고 월몇천버는 친구들도 생김 그냥 시발 나는 나이만 처먹고 얼굴에 돈만써댔지 쌓아논 능력이 하나도없음 2. 남자를 알아버려서 내가 순수했을때나 다른 일반인 친구들보면 연애도잘하고 자기 남자친구도 잘믿고 흔히말해 5대5 더치페이도 하고 지들이 더내는 애들도있음 근데 남자 보는게 일이니 남자는 돈쓰는거=나를얼마나생각하는지 돈안쓰면=병신 아예 만나지도않고 거들떠 안봄 이게 나쁜거라는건 아닌데 이러다보니 그냥 순수한 사랑같은거 잊은지 오래 오로지 남자=돈으로만 보이기 시작함 그새끼가 그새끼고 아무런 감정 없어지기 시작함 인생에서 사랑도 진짜 중요한건데 사랑을 못하기시작함 3. 꿈을 잃음 처음엔몰랐는데 일하다보니 꿈.하고싶은거 목표 같은거 없음 오로지 돈모아서 뭐 가게 차려야지 시집가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조차도 쉽지않고 가게차리면 뭐하나 돈 얼마모으면 그걸로 뭐 인생이 바뀌나 이런생각이 들기시작함 뭐라도 취미라도 시작하고 꿈 찾으라는 말은 쉽지 쉽게 하고싶은게 생겨나지도않고 심지어 뭘하려는 의지조차 생기지도않음 이러다보니까 인생의 재미란게 없음 사랑도 못해 꿈도없어 그렇다고 찐금수저만큼 돈을 많이 벌어논것도어니야 뭐 걍 존나 뫼비우스의띠마냥 인생이 쳇바퀴처럼 굴러감 제이야기에여 ㅋㅋ 강남에서 일하면서 제가 우울증왔거든요 ㅋㅋㅋㅋ 저같은언니 있나요 에효 쓰다보니 착잡
버블 1
· 21.03.11. 01:58
꿈을이루러 강남왔다가 꿈이사라져버린 저랑 똑같네요ㅎㅎ
버블 2
· 21.03.11. 01:59
전 큰 포부를 갖고 들어오지않아서그런가 ㅠ 모르겟네여 울 몽뭉이들이 최고 글구 내 가족만이 날 생각해줌 진짜소중한 가치를 오히려 깨달았어여 ㅋㅋ
버블 4
· 21.03.11. 02:06
와맞는거같아요 저부산살땐 바다도좋고그래서그런지 우울증 별로엄없읏네 강남오고 심해짐요
버블 6
· 21.03.11. 02:14
부산가고싶어져요... 강남 극혐
버블 7
· 21.03.11. 02:25
유흥일이어도 강남만 벗어나면 달라지나요
버블 8
· 21.03.11. 02:26
저진짜 처음강남올라갓을땐 빌딩에 돈벌이에 그냥 좋앗는데 갈수록 현타오고 힘들어요 부산이좋앗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