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친한사이도 아니였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미안한데 잠깐 강아지랑 가두돼? 하길래 오라고 했더니 같이 살고있는 남친이랑 싸워서 온거였어요 강아지가 작은 강아지도 아니고 중형견 저도 강아지 키우는입장이고 강아지 너무 이뻐합니다 강아지 보니까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근데 남자애라서 그런지 와서 배변 실수를 하더라고요 쇼파에 한번 , 러그에 한번 , 흰색 이불에도 한번 잠깐 있다가 간다더니 집을 새로구해야된다고 이틀 있다가 갔고요 말로는 민폐여서 미안하다 소고기를 사주겠다 휴지를 사겠다 말만 ㅋ 내꺼 물건도 말 안하고 쓰고 휴지를 산것도아니고 세탁비를 준것도 아니고 ㅋ 애견동반 호텔 가려던거 구제해줬더니 호의를 당연하다는듯이 누리고 간 언니 남친이랑 얘기하러 간다고 홀라당 가는 모습이 왤케 얄미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