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대학 좋은곳 나오구 대학친구들 공주처럼 자란 친구들 많은데요.. 대학친구들 스레기남자 만나는 경우 거의 못봤어요 결혼도 다들 자상하고 유복한 남자 만나서 잘살아요. 애초에 남자가 조금이라도 폭력적이거나 양아치같으면 금방 알고 안만나더라고요
버블 2
· 23.07.31. 12:00
무슨 차이일까요 이상한점을 바로 캐치해서 갖다버리는거..? 사람을 잘 걸러내는건가.. 환경탓일까요? 좋은대학이라해도 워낙 쓰레기같은 애들이 많아서 그런 모습 감추고 만날수도있을거같은데 암튼 그런애 잘 거른다는게 부럽네요
버블 3
· 23.07.31. 12:08
환경+본인선택인 것 같아요 남자들도 성격이 못된 애들은 있어도 누구 때리는 경우는 거의 못봤고..(있으면 상종 안하는 분위기) 낙태도 다른 집단에 비해서 훨씬 드문것같고요, 애초에 남자들도 배운집 자식이거나 조근조근한 애들이 많아요. 물론 아닌 남자애들도 있는데 여자애들도 금방 캐치해서 끼리끼리 놀더라고요. 좀 양아치같은애들은 계속 지들끼리 놀고 여자애들이 상대 잘 안해줘요
글쓴버블
· 23.07.31. 12:19
이런일을해도 쓰레기같은애 안꼬이는 언니들도 많잖아요? 그런 언니들도 애초에 그런 양아치낌새가 보이면 상대를 안하는건지 아니면 다 경험해봐서 안엮이는건지 저는 잘 휘둘려서 이십대후반부터 남자 안만나거든요 이런 환경에서 일하니까 남자 보는 눈이 바닥인거같기도하구요
버블 7
· 23.07.31. 14:32
저도 한번도 안꼬였는데요, 제가 저런 환경에 있어봐서 그런가 양아치들은 금방 느껴지고 초반부터 거리두게돼요. 영업진이랑 엮인적도 없고 애초에 친한척하면서 다가와도 제가 선 못넘게 거리둬요 그리고 남자들도 귀신같이 알아요 본인이 안먹힐거
버블 1
· 23.07.31. 14:34
근데 일하다보면 남자보는 기준이나 눈이 이상해지는것 같긴 해요.. 저는 주관 뚜렷한 편인데도 풀출하다보면 좀 양아치들한테도 관대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ㅠ
버블 8
· 23.07.31. 14:39
맞아요 뭔가 그런 애들을 많이 보니까 그냥 넘어가려는둣한? 일반 여자들이였으면 욕했을 일인데 그냥 받아주는게 더 많은거같아요
버블 4
· 23.07.31. 12:12
낙태는 여자가 강간당하지않은이상 애초에 거부할수는 있자나여 노콘질싸하려하면 단호하게 거부한다던지 아님 피임약을먹던지..
버블 5
· 23.07.31. 12:16
낙태야 뭐 다들 솔직히말안하니 모르겠지만 맞는건 진짜 흔하지않아서.. 아구런데 제친구중에 진짜 부모님한테 온갖예쁨사랑다받고자란친구 있는데 나한테좀만병신같이 대한다 싶으면 바로 헤어지더라구요
공주처럼 자랐으면 여자가 임신을했으면 남자가 무슨수를써서라도 결혼을 하겠죠. 인생역전의 기회인데...절대 놓지 않을껄요..
버블 8
· 23.07.31. 15:59
저 늦둥이 외동딸이라 공주처럼 자랐는데 아빠한테도 안 맞은 귀싸대기 남친한테 맞아봄
버블 9
· 23.07.31. 16:02
간혹 귀하게자랐어도 돌연변이처럼 이상한남자한테끌려 인생망치는경우도보긴봄요
익핫 최악의남자 글 보고 궁금해진건데
공주처럼 자란 여자들은 남자한테 맞거나 낙태수술하거나 그런 험한일 겪은적 없나요? 바람은 그렇다쳐도 낙태는 흔한거같아서요 애초에 좀 있어보이고 사랑 많이 받은거같은 여자한텐 저런 쓰레기짓은 안할까요? 남자들 사람 봐가면서 그러잖아요 밤일하는 언니들중에 쓰레기 안만나본 언니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