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삐까뻔쩍한 아파트에 일반직장인들 꿈도 못꾸는돈 매달 꽂혀서 부자인거마냥 사는데.. 가족들 만날때마다 신세한탄 소리 듣고 초라한 모습 보면 숨이 턱턱 막혀요 고딩때 집 망하면서 돈에 집착하기 시작했어요 남들 하는거 다하고 싶은 욕심에 꽤 좋은대학 갔는데도 화류하느라 학점도 다말아먹고.. 대학생활 엉망으로 해서 취준도 제대로 못하고..결국 제대로 된 일반일 경력도 없고 ㅠ ㅅㅍ이 준 돈으로 제가 누리는 삶이랑 가끔이지만 가족들이랑 만나서 보내는 시간 사이에 격차가 너무 커서..현타오고 우울해요 ㅅㅍ이랑 헤어지면 이 풍요로운 삶도 어느정도 한계가 생긴다고 생각하니 ㅅㅍ한테도 집착하게 되고 매일매일 불안하고.. 진짜 다음생엔 화목한 돈걱정 없는 부잣집 딸래미로 태어나고 싶네요ㅜ
버블 1
· 24.02.19. 20:58
저도그래서 20대때부터 돈버는거 집빚다갚아주고 집사주고 차사주고해서 이제 해줄게없어요 이렇게해주는거 주변에서는 만류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해주려고해도 안받더라구요 의무는 아니지만 언니가 능력되는한에서 도와줄수있음 도와주세요
버블 2
· 24.02.19. 20:59
@버블 1
좋은방법.
버블 3
· 24.02.19. 21:12
그쵸 숨 턱턱막혀요ㅠㅠ 저는 벌어서 집 빚도 까주고 도와줬는데 가난은 안변한다고.. 근본 마인드는 그대로라 계속 그러고살거 같더라구요 맨날 부정적이고 한탄만 하고 노력도 안하고 안 변해서 빚만 까주고 집 하나 해주고 연 끊었어요 맨날 돈없다 돈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면서 정작 주어져도 계속 한탄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