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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일 하기 전에 논현동 살았는데 - 익명 커뮤니티
글쓴버블
· 25.05.8. 18:11
화류일 하기 전에 논현동 살았는데
그때는 뭣도모르고 반지하 월세 저렴해서 살았거든요
알고보니 우리 건물에 자살한 선수 있었고
사는동안 옆옆건물에서 도박때문에 살인사건도 났어요
동네자체가 음지쪽일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니까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때 너무 학을 떼서 지금은 화류일해도 일부러 다른동네살아요
근데 논현동 진짜 다이나믹하긴 해요
오피지나가면 대낮에 떡치는 소리들리고
언니들 낮에 마스크끼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한번은 새벽에 어떤 개이쁜 언니하나가 대로변에서 비틀거리고 걸어오다 그대로 팬티내리고 쉬싸길래 경악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만취해서 퇴근하던 가씨였을듯….ㅠㅠ 토닥토닥
버블 1
· 25.05.8. 18:45
논현산다고 우울해지는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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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5.05.8. 19:13
저는 논현보다 역삼이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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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5.05.8. 19:14
논현동이 되게 넓어요ㅎㅎ 저는 언주역 근처인데 동네 조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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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5.05.8. 19:39
전 역삼 3년살앗는데 논현이 훨 나아요 논현도 어디 근처 노년이라는게 중요한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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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5
· 25.05.9. 08:38
논현동인데 희안하게 조용한데만 살아서 그런가 저런 일 한번도 못봤어요. 오히려 낮에 멀쩡한 직장인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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