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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에서 손님한테 쌍욕한적도 있고,
노래 그만 부르라고 손님뒷벅지 로우킥 날린적도 있고,
대기실에서 치마 다 뒤집어까지고 기절한적도 있고,
마담 부장 웨이터들 들락날락하면서 제 엉덩이 다 봤어요
그지랄을 떨어도 가게 나감
물론 전 필름이 끊겼으니 아무것도 모른채로 다음번 출근때 가게 도착해서야 부장한테 들었고, 뭐 바로 퇴근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냥 일했고 그날 가게 사람들한테 놀림받거나 혼나고 끝이었는데
이일 13년째라 저런적 존나 많아요
근데 그냥 나 혼자 쪽팔릴뿐 사람들은 그렇게 오래 신경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