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녀떠나서 좋아하면 퍼주는 성격이고 맞춰주고 눈감아주는 편인데요 상대가 잘못해서 손절할 경우에 완전 불법적으로 괴롭히는거 말고 소문내서 망신 준다던지 가능한 경우에 고소를 한다던지 그런 복수같은거 다 하고 끝내시나요? 저같은 경우엔 그런식으로 엿맥일수 있어도 제 에너지가 너무 지쳐서 그냥 숨고 우울해지거든요.. ㅠ 이렇게 사는거 너무 호구일까요
버블 1
· 25.10.13. 20:48
언니 편한대로 사는거죠 저는 바닥까지 끌어내리는게 편하고 기쁜 사람이라 복수해요
글쓴버블
· 25.10.13. 20:57
@버블 1 저도 바닥까지 끌어내리고 싶은데 이미 상처받고 지친 상태까지 가서 손절하는거라 에너지가 안남아 있는... ㅠ
버블 2
· 25.10.13. 20:51
그 사람들은 좋은 사람 잃엇으니까 이미 손해 본거에요
글쓴버블
· 25.10.13. 20:58
@버블 2 ㅠㅠ 좋은 말 고마워요 그럼에도 난 호구가 됐다는 생각때매 괴로움..
버블 3
· 25.10.13. 20:53
어떤 잘못인지에 따라 다를 거 같긴 한데 저같음 걍 똥 밟은 셈 치고 넘어가요
글쓴버블
· 25.10.13. 20:58
@버블 3 저도 어떻게든 좋게 생각하고 넘기긴하는데 이게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이용하고 상처주고 사는데 내가 보살도 아니고 너무 가만히 있나 혹시 그래서 더 그런사람이 붙나 싶어서 글 올려보ㅓㅆ어요 ㅠ
버블 4
· 25.10.13. 21:22
저랑 똑같으시네요 근데 짐짜 이번에 참을수 없는 수준으로 뒷통수 친년 잇어서 평생 참다가 첨으로 고소랑 싹 다 함 ㅋㅋ 정도를 넘었는데 참아주면 ㅈ으로 볼게 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