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고양이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몸을 보전하고 싶다던지? 살고싶다던지? 그런 육신에 대한 애착이 없어요. 자아가 없음. 종양 번져서 아픈다리 그냥 잘라내면 안아파져서 오히려 행복해함.. 인간이나 다리잃은 슬픔에 우울해하지 … 애가 아파서 거품 무는데도 애 다리를 어떻게 잘라요엉엉ㅠㅠ 하는 보호자들 존나게 이기적인거라 생각해요. 동물들은 아픈걸 견뎌가면서 살고싶단 의지같은게 없어요. 아프면 이유 모른채 끝도없이 고통스러울뿐임…
얘가 고통에 몸부림치는데 인간관점에서 아프고 괴로워도 살고싶을거라 생각하면서 계속 살리는거 못할짓이라고 봐요. 저도 16살 노견 키우는데 때가 되면 안아프게 보내줄거에요. 고통스러워하는데도 안보내주는건 내 이기심이고 너무 인간의 관점임
애는 안아프게 평화롭게 보내주고 고통은 누나가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