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가 친구고 남자애는 친구땜에 친해지게 됐는데요 여자애가 지 정신병있다고 일을 아예 안하고 백수로 산지 3년 넘음. 저도 공황장애 조울증 우울증 불면증 이렇게 있어서 약 달고살며 아둥바둥 일한지 4년 넘었는데 너무 한심해요.. 그렇다고 남자가 잘 버느냐? ㄴㄴ 그냥 세후 250받고삼. 그 250으로 생활한다는데 당연히 모자라죠.. 여자애 이쁜것도 아님 키작고 못생기고 돼지임.
암튼 셋이서 단톡방이있는데 얘네가 갑자기 셋이 같이 살면 어떠냐는 거에요.. 지네 동거 2년해서 이제 서로한테 감흥없다고 노섹으로 산다고..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캐 커플이랑 같이 사나요;; 딱봐도 월세아끼려고 하는건데.. 어이가없어요 저를 뭘로 보는건지 ㅋㅋ
그리고 저랑 걔네랑 매주 로또를 사는데 당첨되면 자꾸 지네랑 동업하재요 기막힌 아이템있다고; 들어봤는데 뭐 별거없음 걍 고양이카페같은거임; 암튼 제가 로또 3등만 2번 당첨돼봤는데 올해 저희띠 운세 좋다고 이번에 1등 노려봐도 된다고 ㅈㄴ김칫국마시면서 자꾸 그 고양이카페얘기하네요 아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