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빠를 보면 그 아들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남친네 아버지가 자식한텐 백점인데 와이프한텐 양보를 잘 안한대요자기가 하고싶은거는 다 해야한대요 예를 들면 명절에 할머니한테 며칠날 갈지 결정할때 자기가 정한 날짜에 꼭 가야하는거, 자기가 사고싶은건 거의 다 사야되서 엄마가 사고싶은것보다 아빠가 사고싶은걸 더 샀었대요큰 일들은 아니고 사소한 것들이라 아직까지 그래도 잘 사는것 같은데엄마가 아빠를 많이 좋아하심 둘이 여행도 다니고 사이가 안좋진 않은듯그래서 자긴 결혼하면 와이프한테 돈 다 맡기고 용돈 받을거라는데 이거 믿어요? 저정도 사유면 그냥 평범한집인가요? 아님 진짜 와이프한테 엄청 잘하는 남편들도 존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