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사연이있겠죠... ㅜㅜ 근데 시작한지 얼마안되었고 독고라 남들 이야기 들을일이 잘없어요...
아빠사업덕분에 평생을 남부럽지않은 삶 살다가 그냥 이러다 시집가는 코스였는데
코로나로 한번 휘청, 전쟁으로한번 크게 무너져서 ( 사업이 그쪽지역 걸쳐있음) 집안 다 날라가고.. 아빠 쓰러지시고
저는 그냥 하고싶은거 하다 시집가야지 했어서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뒤늦게 직장잡았는데 ( 30대 ) 집안 빚 생계 병원비 보태는데 택도 없어서 이제 막 시작했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출근도 아직 너무 무섭고 마쓰에 티공이라서 언니들처럼 큰돈도 못만져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돈모으긴 커녕 버는족족 집에 갔다줘야해요 ..
젤무서운건 지인들 마주치는거에요.. 같은 유학생들 지인들 프리로 일할때 대표들 등등 ㅜ 종종 자기입으로도 떠들던 사람들도있고
지금 저희집 이런것도 아무도모르는데... 일하는거까지 들키고싶지않은데... ㄱㅂ 같은거에 찍힐까봐 무섭고
어디 말할곳도 없고 .... 그냥하소연해봤어요 ... ㅜ흑
버블 1
· 어제 오전 11:30
저도 비슷,, 그냥 응원이겠지만 이 악물고 힘내고 있는데 힘내란 말 더 기운빠지더라구요 잘 버텨봐요 우리
글쓴버블
· 어제 오전 11:45
@버블 1 고마워여언니 ... ㅠㅠ
버블 2
· 어제 오전 11:34
저도 집안은 괜찮았는데 부모님이랑 진짜 같이 못살겠어서 연락 다 끊고 화류 입문한 케이스거등요,,, 많이 힘들죠 웅니 ㅜㅜ 밤일까지 하는데 상황이 나아지는 것 같지두 않구 ㅜㅜ 디게 막막한 말이지만 지금 이렇게 힘든만큼 나중에는 엄청 행복한 일만 있을거야용 ,,, 우리 힘내봐요 ㅜㅜ
글쓴버블
· 어제 오전 11:56
@버블 2 언니 ㅠㅜ 그래도 연락끊지마요 부모님 아프시니 정말 그때가 소중한걸느낌 ㅠㅠ
버블 3
· 어제 오전 11:41
집에 얼마나 갔다줘요? 집에서 달래요?? 그돈 어디서 낫는지 안물어요?
글쓴버블
· 어제 오전 11:50
@버블 3 정말 최소생활비 제외 버는대로드려요 ㅜ 프리로 일할때도 프로젝트당 페이가 적지는 않아서 , 그냥 딱 일을 즐기며할수있을정도로만 했던거라 지금은 일을 늘렸다고했어요 근데 지금 다들 뿔뿔이 얹혀살고있어서 안들키는데 저도 조마조마해요.. 그리고 아시더라도 말릴수있는정도의 상황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