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ㅜ초이스도 안되고 그러는데 어쩌다 지인찬스로 가게에 낮일 취업을 했는데요 거기 사장이랑 동업하는 여자가 있어요 근데 저랑 나이 비슷해요 저 3중후에요 얼굴 존나이쁘고 결혼 했는데 남편 의사고 집도 80억짜리? 살고 카드 그거 써요 그ㅜ부자들만 쓰는 블랙카드 같은? 그런거 쓰더라구요 돈이 많은데 심심해서 일을 한대요... 대단한 큰 가게도 아니고 그냥 동네 구멍가게같은 이것저것 파는데에요ㅜ 인스타 보니까 해외 안가본데가 없고 집에 차 4대 이상 되는거같고.. 집도 반짝반짝해요 미쳤어요 근데 여기 가게 나와서 일을해여ㅠ 것도 자기가 돈은 많고 경험 안해본것도 없을정도로 다 해봤지만 넘 심심하고 무료하다면서 가게 나와서 일해여ㅜ .. 언니들은 이해가 되세요? 아직 엄청 친해진건 아니라 막 왜 일하냐 이러케 물어봐서 안건 아니구 사장님이 ㅇㅇ씨 진짜 넘사 부자다 말해줘서 첨에 알게된건데ㅜ 왜 일할까요 진짜.. 남편이랑 사이가 나쁜것도 아닌거같던데
버블 1
· 24.04.21. 17:50
인생이 너뮤평탄해서 도파민자극
버블 2
· 24.04.21. 17:52
저 세상 얘기네요.. 개부럽다 ㅁㅊ
글쓴버블
· 24.04.21. 17:54
저 아직 다닌지 며칠 안됐지만.. 보면서 느낀게 초부자면 돈을 신경안쓰는구나? 인거같아요진짜 ㅜ 돈이 저렇게 많은데 왜 굳이 일을 하는건지 묻고싶은데 엄청 참고있어요ㅠㅠ 뭐ㅜ자기말로는 이런쪽 사업 배우고싶다 그런거같은데ㅜ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ㅋㅋ 원하면 가게 그냥 통째로 살수도ㅠ있을거같던대
버블 3
· 24.04.21. 17:52
그냥 밖순이라서 취미로 일하는거같은데 신기히당…
버블 4
· 24.04.21. 17:53
심심해서 일하는거죠 성격상 하루종일 노는?것도 ,집에만있는것도 지겨울수있으니
글쓴버블
· 24.04.21. 17:55
옷도 다 명품이고 그런데 굳이 이런 작은 가게 나와서 일하는게 이해가 안되서여ㅜ 차라리 어디 고급스러운데에서 일을 하면 모를까.. 여긴 그냥 수입 그릇 음료 그런거 파는데거든여ㅜ
버블 4
· 24.04.21. 18:17
부자들 그릇 조아하자나여ㅋㅋ
버블 15
· 24.04.21. 20:14
서민놀이체엄중
버블 5
· 24.04.21. 17:53
본인이 이유를 말했네요
버블 6
· 24.04.21. 17:56
이해되어요 제가 나이많아서 주변 언니들도 다 나이 많은데 돈 정말 많아도 적적해서 사회활동 하드라구요 그걸또잼나게 생각하고요 전 일하는거 지긋 지긋 한데 생활고로 일하는게 아니니 즐거워 보였어요 글고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일을 해야 나태해지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먾드라구요 부러워요 레알
버블 7
· 24.04.21. 17:57
ㅇㅇ그런사람잇어요 너무 놀기만해도 지겹대요 걍 취미로 하는거죠
버블 8
· 24.04.21. 18:02
성향차이인가봐요 전 평생 백수로 살수있을거같은데 좀만 쉬어도 근질근질하다고 알바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글쓴버블
· 24.04.21. 18:46
그쵸 저도 그런 사람들 얘기 들은적은 있는데 쌉금수저가 일하는걸 실제로 본건 첨이라ㅜ 넘 신기하네요..
버블 9
· 24.04.21. 18:03
오히려 작은가게니까 심심풀이삼아서 일하는거아닐까요 각잡고일해야하는곳은 스트레스도 많이쌓이고 힘드니까요 그래서 일부로 혼자안하고 동업하는걸수도
버블 10
· 24.04.21. 18:05
저도 노는거 좋아하는데 놀기만하니까 지루해지ㅣ고 뭔가 생산적인거 해보고 싶어지더라구여
글쓴버블
· 24.04.21. 18:50
@버블 10
사람 심리가 그런가봐여
버블 11
· 24.04.21. 18:07
와........그냥부럽다....
글쓴버블
· 24.04.21. 19:06
저는 솔직히 샘 많은 편이고 자격지심도 많은데ㅠ 이친구 보면 그냥 그런것도 안느껴지고 그사세구나 해요ㅜ 쇼핑하다가 그것도 지겨워서 일이라도 찾아보자 했다는데... 저는 언제쯤 그렇게 되볼까요ㅠㅎㅎㅎ
버블 12
· 24.04.21. 18:17
남을 내기준으로 판단하니까 이해가 안되죵
글쓴버블
· 24.04.21. 19:00
언니말씀도 맞아요 근데 이게 실제로 제눈으로 보니까.. 잘 이해가 안되긴해요ㅜ 일 안해도 평생 놀고먹어도 될 사람이 굳이 왜? 싶어서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