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저 실화인데
저 한때 관악산 근처살적에 등산에 빠져가지고 밤일출근전에 낮에 꼭 등산갔다가 땀 쫙빼고 출근하는게 루틴이였어요 그때 제가 금발로 탈색했었고 피부도 흰편인데 평소에도 혼혈같다는말 많이 듣는데 낮에ㅇ등산하고 하산하려고 가는데 어떤 아재가 hello~ㅇㅈㄹ하면서 계속말걸어대고 중간에 약수터에서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누가봐도 60대할배가 저한테 내친구가 그쪽 너무 맘에 들어할것같다면서 같이 하산하자고 소개시켜준다고 계속말걸었어요 ;;괜찮다고 혼자가고싶다고했더니 그제서야 꺼지고... 그뒤로 잘안가긴해요 한번은 귀신에 홀린적도있어서
그냥한강러닝 뛰는게 사람들도 많아서 안전하더라구요 근데도 한강도 캣콜링 지리긴해요 고딩남자얘들이 막 화이팅!!!하면서 아재들도 말걸고 그래도 산보단 개방적이고 도망갈수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