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언니는 진짜 뚱땡년놈들 싫어할 수 밖에 없겠네여ㅜㅜ저도 일화 몇개 중에 최근 존나 빡친거 있어요, 아는 동생이 홀덤바에서 딜러 하는데 제가 그냥 잠깐 몇주 화류 투잡하면서 도와줬거든여 ㅋㅋ 근데 선수로 할저씨들 데리고 와서 앉아있는 뚱땡이년이 할저씨가 저 팁줄려고 하는데; 뚱년이 “오빠 쟤 주지마~” 이러고 ㅋㅋ 진상 존나 피고 ㅋㅋ 저도 뚱년은 극혐임요
버블 11
· 23.07.22. 18:06
뚱뚱이든 어떤거든 컴플렉스 있는 사람이 자격지심 있을 확률이 더 높죠 ㅜ 모든 인간군상의 특징이에요
헐 ㅋ 저도요 편의점 들어가는데 뚱뚱한 여자가 나오면서 저 그냥 쳐다보면서 일부로 어깨로 저 밀치더라구요 제가 몸 옆으로 돌리는데도 아씨 이러니깐 아ㅋ 미안해요ㅋ 미안해요 네??? ㅇㅈㄹ함 어이없어서 하ㅋ 이러고 편의점 들어갔는데 물건고르면서 다시 생걱하니 또 열받는거예요... 더 쏘아붙일걸 싶고 와 진짜 무슨 의도였을까
버블 4
· 23.07.23. 21:16
뚱뚱하면 솔직히 정병 생기는거같아요 저60키로까지쪘을때 늘 폭식못멈추는 내자신이 너무싫고 하루에 밥먹고매순간 늘 후회하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던거같아요ㅠ 그래서 더 그러나봐요.. 근데 느꼈는데 살찔수록 음식에대한 갈망이 더 심해지더군요 다이어트하면서 더 음식에대한 갈망이 줄었어요 이게 비만호르몬 탄수화물중독 그런거때메 살찔수록 음식을 더 갈구하는듯 해요
버블 13
· 23.07.24. 03:42
어쩔수없는 피해의식 생기는거같아요 전 주변에 뚱뚱한 여자는 딱히 없어서 모르겟는데 뚱뚱한 남자 믿거합니다..
뚱뚱한 사람 편견없었는데 생길거 같아요
저 뚱뚱한 사람들 싫어하고 그런거 전혀 없었는데 요 근래에 몇번 데이고서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가족이 카페를 해서 종종 도와주는데 주문번호가 28번 29번 30번이면 카페같은 경우는 금방 나가는 음료라던가 한잔만 주문한 경우에 먼저 드리거든요 여러잔 주문한 경우에는 조금 뒤에 나가고요 30번 손님 음료가 제일 먼저 나왔어요 오레오프라프치노 한잔 30번 손님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하고 다른 주문건 음료 바쁘게 만들고 있는데 뚱뚱하신 여자분이 멀뚱하게 서 계시길래 음료 밀어드리고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했더니 똥 씹은 표정으로 자기 이거 안 시켰다는거예요 그래서 주문을 잘못 받은 줄 알았는데 28번 손님이었던거임 주문완료 됐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30번 음료 나왔다는 소리 듣고 숫자상으론 28번이 먼저니까 이미 나온줄 알고 온거예요 근데 그럴 수 있으니 여기까지는 이해가능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하고 음료 만들고 있는데 쭝얼쭝얼 다른 일행이랑 제 욕을 하는데 이유가 뭔지 알아요? 자기가 뚱뚱해서 오레오프라프치노 같은 칼로리폭탄 음료를 마실거 같아서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한테 줘서 기분이 더럽대요 주문확인도 안하고 바로 당연하다는 듯이 줬대요 난 분명 28번 29번 부르지도 않았는데 먼저 와서 기다린 자기 자신은 아예 생각치도 않고 오로지 자기가 뚱뚱해서 당연히 칼로리폭탄음료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한 제가 기분이 너무너무 나쁘대요 일부러 다 들리게 욕을 해서 무작정 쌩 깔수는 없어서 제가 그냥 오해라고 전혀 그런 맘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네요 그리고 다른 일화는 길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누가 팍 치고 지나가서 짜증나서 인상을 쓰면서 그 사람을 쳐다봤는데 많이 뚱뚱하신 여자분이었어요 기본적으로 살짝도 아니고 사람을 팍 치고 갔으면 보통 고개인사라도 하지 않나요? 내가 자기를 인상써서 쳐다본다는 마음이 더 컸는지 저를 겁나 갈구더라구요 전 체구도 작고 많이 마른편이라 등치에 밀려서 싸우면 질 것 같아서 그냥 눈 피했네요 그리고 밤일하며 알게된 친구 얘긴데 원래는 날씬하고 성격도 밝은애였는데 코로나 터지고 2020년부터 일도 안하고 집에만 있더니 몸무게가 30키로가 찐거예요 근데 지금까지도 말로만 살 뺀다 뺄거다 이러고 아예 아무것도 하질 않아요 그러면서 저한테 신세한탄 오져요 모든게 다 세상탓이고 정부탓이고 에휴 일반 일이라도 하라고 조금이라도 움직이라 하면 자기가 뚱뚱해서 세상사람들이 욕하는거 같다며 너는 모르겠지 마른것들은 몰라 이런식으로 툭하면 사람 정신병 걸리게 만들어요 돈도 없으니 본집 들어갔는데 당연히 부모님입장에서는 답답하겠죠 사지멀쩡한데 일도 안하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것도 아니고 방에 쳐박혀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친구인 내가 봐도 한심한데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연락하면 울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