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에 전문대 미술과를 다녔는데 동기들이 절 싫어하는거에요 제가 자꾸 수업시간에 질문던지고 진도느리게만들고 귀찮게 군다고 그래서 제가그때 26살이었고 제일 나이많은 연장자가 28이라 걔한테 어캐해야하냐 하니까 자퇴하래요 그래서 자퇴햇는데 너무 할게없고 그림만 그리며 살아왔는데 자퇴하니까 할게없어서 다시 2년만에 같은학교 재입학 하고싶은데 어캐해야할까요
버블 1
· 어제 오후 2:59
그쪽 전공으로 목표가있으면 들어갈듯요
버블 2
· 어제 오후 2:59
넘말 들으면 살지마쇼. 사실 수업시간에 질문하기보다 메모해놓고 수업 끝난 후에 개별로 가서 여쭙는게 맞다생각하긴함. 다같이 공부하는 단체이기에 개인 한명으로인해 더뎌지는건 맞으니. 그리고 인생 한 번 살지 두 번사나 한 번 사는김에 하고픈거 하면서 사셈 ㅇㅇ 대학 공부배우라고 있는곳임 나이로 커트라인 있지않잖아? 가센 ㅇㅇ 내 돈 내가 내고 배우고 싶다는데 누가 뭐라할거야? 배움의 끝은 없대 뭘 망설요? 고!
버블 3
· 어제 오후 3:00
아니 미술을 하셨고 그 나이를 먹었으면 학벌이 아니라 작품이나 자신의 스타일로 밥먹이를 해야지 뭘 자꾸 학교에 졸업장에 집착해요 그 나이 먹고 그림 그려서 간단한 프리랜서로 식비라도 해결 못하는 수준이면 그림 때려치고 다른 일 알아봐요
글쓴버블
· 어제 오후 3:01
@버블 3 학원강사 할려고 그려는거에요
버블 3
· 어제 오후 3:04
@글쓴버블 에휴~ 전문대 졸업장으로 동네 미술학원 강사... 동네 ㄴㄷ보다 더 벌 수 있을 것 같으면 열심히 해보시고, 아닌거 같다 싶으면 졸업장 보다는 프리랜서로 능력 조금씩 인정 받아서 밥벌이 하세요
버블 4
· 어제 오후 3:12
전문대 미술과면 인정도 안해줌 미술계에선 4년제로 안갈거면 안갈것같음
버블 5
· 어제 오후 3:17
애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질문해서 진도 느려진다고 싫어하는건ㅋㅋㅋ
버블 6
· 어제 오후 3:24
언니가 진짜 배우고 싶은게 있으면 재입학 추천하는데 가도 할거 별로 없을거같고 그러면 그냥 가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