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래도 하이까지 간 거 진짜 대단해요
그리고 아직 20대 후반인데 하이급이면 어디서든 누굴 만나도 사랑받을 것 같아요
근데 본인의 외로움이라는게 문제인 거잖아요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만큼 사랑이 많고 동정심도 많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도 많고 그런 마음이 예쁜 사람인 거 같아요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다니 사기 캐릭터잖아!
엄마 생각 하면서 마음 아프면 엄마에게 또 다른 큰 존재인 딸인 법을 언니가 더 잘해 드리면 훨씬 더 행복하지 않을까요? 돈도 잘 벌고 그러니까 엄마랑 같이 여행도 다니고 짧게라도 조금 더 자주 보고 그런 거!
아바타 이런 것도 같이 보러 가면 좋겠다 엄마랑ㅎ
저는 엄마가 멀리 있어서 이런 글 보기만 해도 부러워요ㅠㅠ
친한 친구도 지방 내려가서 친한 친구도 지금 없는 상황이라 뭔가 다들 부럽고 나보다 나아 보이네요 워낙 친한 친구라 둘이서만 만나다 보니까 그 친구가 떠나고 보니 사람이 하나도 없는 거 같은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