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여자도 일반인이고 본인도 일반인때 만났고 아무것도 가진거 없을때 본인 사람 그 자체가 좋아서 옆에 있어줬던 여잔데요 여자도 그렇고 남자도 그렇고 돈 없고 본인 상황 힘들때 옆에 있던 사람 두고두고 생각나요
글쓴버블
· 25.09.11. 17:27
@버블 1 여자들은 그런경우 많이봤는데 남자들도 그론가여🥹
버블 1
· 25.09.11. 18:27
@글쓴버블 남자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인생 살면서 미웠던 사람은 그려러니 넘어가는데 고맙고 이유없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지금 남자친구처럼 두고두고 고마워할거에요 글고 현실적으로 선수랑 아가씨 만남인데 그런거 너무 연연해하지말고 너무 깊어지진말아요
버블 2
· 25.09.11. 17:33
전남친분 웨이터에요?
글쓴버블
· 25.09.11. 17:35
@버블 2 현남친이규 선수에용
버블 3
· 25.09.11. 17:37
저는 전 남자친구가 진짜 돈 없고, 사업도 다 망하고 힘들어했을 때, 제가 낮일+밤일 하면서 먹여살렸었어요.. 그땐 그저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로 그렇게 했던 것 같네요ㅎㅎ 나중에는 전남친이 다시 일어나고, 그동안 자기 옆에서 버텨줘서 고맙다며 목돈도 쥐어줬었고.. 이제 일 하지 말라고 해서, 매달 용돈 받으면서 일도 안하고 백수생활 했었구요.. 사업이 잘 되니 소홀해지는게 느껴지고, 결국 헤어지긴 했지만..ㅎㅎ 1년정도 계속 먼저 연락 왔었어요.. 주절주절 말이 너무 길었네요ㅠㅠ
무튼 정말 윗댓글 언니 말씀처럼 두고두고 생각 날거에요.ㅠㅠ
글쓴버블
· 25.09.11. 17:43
@버블 3 그러게요.... 남친 성격이 남한테 미안함같은거 잘 못느끼는 성격인데 저렇게 말해서 더 걸려요
버블 3
· 25.09.11. 18:01
@글쓴버블 ㅎㅎㅎ언니~ 사람은 사람으로 잊혀지더라구요.
계속 언니가 생각하고, 걸려 하면 나중에는 '아 내가 부족한 건가'라는 생각도 들 수도 있는 거고.. 그런 생각을 하다 보면, 점차 답답해질 수도 있고ㅠㅠ
언니가 옆에서 더 응원해주고 으쌰으쌰 해주면 되는거에요~ 과거는 지나갔고, 지금 현실에서 서로 예쁘게 웃고 사랑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