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진상 만나서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냐는 말에 눈물 흘렸어요ㅜㅜ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 떨어지고 큰 집에 혼자 있으니까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ㅜ 언니들 자존감 채우는 법, 이별 극복법 있으신가요..? 옆에 아무도 없으니까 잠도 제대로 못자요ㅠㅜㅜ도와주세요...
버블 1
· 25.05.15. 12:34
BEST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냐는 말
그건 그 사람이 얼마나 작고 모자란 사람인지
스스로 고백한 말이에요
2년이나 함께했던 시간을 뒤로한 채
낯설고 조용한 집에 혼자 남겨진 지금
너무 당연하게 외롭고 무너질 수 있어요
그걸 겪고 있는 언니는 힘들겠죠 그렇지만 살 순 있어요 시간이 약인거 아시죠
자존감은 남이 채워주는 게 아니라
내가 나를 다시 안아주는 것에서 시작돼요
오늘은 그냥
따뜻한 물로 씻고 좋아하는 향 하나 틀고
푹 쉬어요
버블 2
· 25.05.15. 12:46
언니가 적어놨듯 걍 말진상 피운거에요 언니 사랑해줄 사람 존나많음 깔림 남자가 이세상에 반도아니고 더넘침 게다가 남자가 아니더라도 언닐 사랑해줄 사람은 차고넘침 근데 그 전에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돌볼 줄 알아야함 이별했으니 우울해도보고 슬퍼도보고 하는거임 극복하면서 단단해지는거고 시간 지나면 더 성숙한 사람 돼있을거니까 현재에 매몰되지말고 나가돈이나버셈
버블 3
· 25.05.15. 14:13
그 새끼가 슬프고 힘들어야지 왜 언니가 이 모든걸 감당해요? 툭툭 털구 일어나요 언니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니까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생길 거예요
버블 4
· 25.05.15. 15:44
그 말진상 피우는새끼 지한테 할말을 술집와서 한거 아니에요?ㅋㅋㅋ도태되서 돈써야 여자만나는 주제에 너같은 한남을 누가 좋아해~~국결이 답이ㅣ다 외쳐봤자 외국여자도 너네 안좋아함 이라고 돌려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