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모르시고 일한지 3년은 된것같아요 그동안 어케 안걸리고 다녔는지 갑자기 쓰고싶어져서 써봄.. 일단 막 주5일 풀출 이런건 위험해서 전업이면 맘 졸이느니 나가는걸 권장.. 최대 주2~3회가 한계같아여 제 생각은 저는 지금은 2회~1회 왔다갔다하는데 낮에 일도해서 일단 의심을 한번 더 낮췄고 놀러다닌다고하고 일 나가요 대신 주기적으로 기대치를 좀 깎아먹는 짓을 해야하는것같아요..ㅋㅋ 클럽 나이트 감주 등등 노는 모습을 찐으로 좀 보여주고 술좋아하는 이미지 깔아두면 기대치가 0에 가까워지심 ㅎ.. 실제로 술 좋아하긴함 가끔 여사친들이랑 숙소 잡고 노는것도 보여드리면 ㄱㅊ음 그럼 그러는줄 앎
그리고 홀복 구두 가방 절대 집에 안두고 가게에 두고 세탁 필요할때는 따로 잘 챙겨서 집에 가져왔다가 바로 다음날 낮일 출근하면서 세탁소로 보내버려요 집에 진짜 몇시간만 둠 절대 안열어볼것 같은곳에 넣어두는데 이것도 불안하면 다락이나 지하철 보관함에 던져두기
마지막으러 담배냄새+화장+술 이 3개가 제일 문젠데 일하면서 걍 정신력과 기존 주량으로 어케든 버텨서 절대 만취안하게 버팀요.. 진짜 만취했다하면 근처 숙소라도 어떻게든 잡아서 거기서 깨고 집에감
냄새랑 화장은 그때그때 다른데 집 들어가기전에 미리 가방에 챙겨둔걸로 목욕탕 가서 씻고 들어가거나 아님 머리 질끈 묶고 페브리즈 ㅈㄴ 뿌리고 일부러 찬바람 좀 맞고 택시탐 택시 타서는 화장 특히 눈 개진하니까 클렌징티슈로 싹 지워버리고 집 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 방으로가서 조용히 자요 냄새 집에 안남음 속옷에도 냄새 남는건 씻으면서 애벌빨래까지 해버려요
되게 피곤한 삶이긴한데 ㅠ 저는 가족이 모르는 빚이있어서 당장 못나가구 이렇게 하고잇어요 조만간 나갈거긴하지만!!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써봤어요
버블 1
· 1월 19일 01:59
와 대박 ㅠㅠ 저도 본가에서다니고싶은데 나왔어여 ㅠㅠ 저도 투잡…원래 집순인데 일주일 두번정도 막 새벽 5시 이렇게들어오니까 혼자찔려서 ㅠㅠ 그럼 집에서는 친구들이랑 놀고 늦개들어가는줄아는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