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진 만나고 내 인생 ㅈ될뻔함
이젠 헤어진지 한달 가까이 됐는데 전남친 1년 만났어
첨엔 웨이터였다가 나랑 만나면서 실장 달았지
근데 점점 의심이랑 구속이 심해지는거야 내가 땁방 들어가있으면 노크도 없이 방 계속 들어와서 손님 빡친적도 있고.. 걍 방안에서 손님이랑 손도 못스치게 하는건 기본에 거리두고 앉아있어야했어 그래서 팅긴적도 많음
걔가 초이스 보지말란 방도 많아서 그럼 초이스도 안보고 연장 짜르라 할 때 마다 짤라서 사장한테 혼나는건 내 몫이고.. 한 번은 나 초이스 됐는데 지 맘대로 손님들한테 저 친구는 집에 가야된다고 하고 나 퇴근시킴
의심 많아서 나 위치추적도 햇음 친구도 못만나게하고..
그러다가 나중엔 나 일 그만두게 하더라 그래서 강제로 졸업했어 근데 돈줄것도 아니면서 낮일도 못하게 해서 나 그냥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있었어
근데 지는 일 계속 하면서 나만 그만두게 하는 것도 억울해서 몰래 출근 했다가 걸렸어 (사실 이거 걸리면서 몰래 선수 달린것도 같이 걸림 나도 잘못했지..근데 선수 달린 이유가 걔 같은 가게 아가씨 로진 다 받아주고 가게사람들 사이에서 딴 아가씨랑 바람핀단 소문도 나고 둘이 사적으로 연락하길래 나도 달린거야)
어쨌든 그러고몇일동안 나 갈구고 모욕적인 말 하면서 날 정말 힘들게 하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자살한다고 협박하대? 유서에 다 폭로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화밍 시키고 뒤지겠대 빠사모에 내 얼굴 올린다더라 ㅋㅋㅋ 그래서 걍 무시했어,, 아휴 지금은 좋게 잘 끝나긴 했는데 이런 일도 있었다구 앞으로는 일하면서 연애 절대 안할라구
그냥 생각나는대로 막 썼더니 글이 좀 두서없고 가독성이 떨어지네ㅠ 그냥 썰 풀고 싶어서 함 써바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