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때는 콧대가 높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빠 참 괜찮은거 같다 근데 이런말 하기가 미안하네 ~ 라고 해보세요
글쓴버블
· 24.01.29. 20:48
@버블 2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제일 좋을거같기는해뇽..
버블 3
· 24.01.29. 19:08
다시 만나자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말고 가능성을 제시해줘요 여지흘리기
글쓴버블
· 24.01.29. 20:48
@버블 3 그럼 이 상태 그대로 쭉 가지 않을까요? ㅠㅠ
버블 3
· 24.01.29. 21:35
@글쓴버블 남자는 대시하는 동물이라 여자가 틈 보이면 파고들수밖에 없어요 대시해도 괜찮다는 여지를 주세요
버블 4
· 25.05.26. 22:20
글읽는데 어떻게 됐는지궁금하네유
놓친남자 아까워서 후회중이에요
반년전에 가게에서 한번 봤고 그날 데리고 나가서 가게 나가지말고 자기랑 연애하자고 현찰로 1500 받았네요 매달 준다더라고요
가게 일하면서 본 손님중에 돈 제일 많고요 불법충 아니고 나이가 어린데 진짜 돈 많다는 형들도 쩔쩔매요 우리가 아는 유명한 고급주택이 여러채있고 차여러대 끌고 집에 명품들이 그냥 던져서 있어요 대충 지인 선물도 기본 7백짜리 심지어 얼굴도 괜찮아요..
근데 제가 따로 만나는 손님도 있고, 가게에서 출근한다하면 그 전 주부터 제가 출근하는 날 예약 다 잡혀있을정도로 나름 상띠기라 (출근을 잘 안하기는해요) 그래도 가게에서 버는게 더 많을거같아서 거절하고 편하게 보자했었어요 손님이랑 진지하게 연애할 생각도 없었고요
이젠 가끔 보는데 돈 받지는 않고 편하게 잠자리 갖는사이? 지금도 좋아하긴하는데 예전처럼 사귀자고는 안해요ㅠㅠ 첨엔 핸드폰에 이쁜이라 저장하고 자기야 하면서 엄청 연락했는데 그땐 다 깠어요 진짜 마친ㄴ녀 ㅠ
츤데레 스타일이라 제가 몰랐는데 생각해보면 저한테 밥도 해주고 사람들앞에서 저 좋다고 소개하고 예약해서 코스요리 먹는 스타일 아닌데 예약하고 데릴러오고.. 한시간거리 저희집에 데려다줬음요. 제가 하는 사업이 있는데 이거에 들어가는 돈 때문에 가게 나가기 시작한거거든요 근데 자기가 대신 내준다고 하면서 “일이라도 같이해야 니가 나 볼거아니야” 이런정도 참 이제와 생각해보면 자상하네요
지금은 그냥 아는동생이라고 소개하는데 어제 술자리에서 와 여자애들이 (가게 밖인데 접대자리라 부름 아가씨들인지 스폰받는애들인지 모르겠어요) 사방에서 아부떨고 은근슬쩍 스킨쉽하고 연락처 교환하자 하는거 보니까 솔직히 질투나더라고요. 남자로 보진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보니 질투났어요
물론 저랑 담요같이 덮고 깍지 끼고 있긴했고, 오랜만에 보니까 더 예뻐졌네 어떻게 지냈냐..자기는 일만 했다~ 이런 대화했고 술자리에서 제 얘기나오면 얘 진짜 예쁘지 성격도 좋아 이런애랑 결혼하려고~ 이런식으로 말해요
어제 오빠 집에 같이 가서 잠자리 했는데 “너 나랑 그냥 ㅅㅅ하러왔어?” 라고 물어보던데 아직 저한테 맘이 남아 있어서 그런거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