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저거 그냥 갖고 노는거에요. 할 수만 있다면 제가 대화 코치하고 싶움 ㅎㅎ,,
1. 일단 한 번 빼기.
"오빠가 언제 얼마준다고 말한 적도 없구 오빠랑 돈으로 시시콜콜 스트레스 받을 바엔 출근하는게 더 맘편행 ㅠ"
"오빠가 언제 얼마 준다고 말한 적 없자낭 나 출근만 해도 저정돈 혼자서 할 수 이써 ㅎㅎ"
한 번 뺐는데 바로 냅다
그래라~~
이러면 애초에 할 돈/생각 일절 없었는데 호구 아가씨 잡을 생각에 낚시질 ㅈㄴ 하고잇었던거
전에 만나서 800 용돈 준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그냥 대답 안햇는데 저러는거에요 ㅠ
2. 손님이 저정돈 내줄수있지 ㅋ
이렇게 나오면
"도와주면 나야 고맙지~~ 근데 당장은 불편해도 나중에 얼굴붉히고 싸우기 싫어서 그러는데 나중에 만나서 확실하게 조율해줄수 이써?? 오빠 사업하는 사람이니까 돈 문제는 확실하자나"
참고로 이런 들어앉히는 돈문제는 얼굴보면서 하는게 일반적이긴해여
만나서 머라구 해야할까여 ? 며칠날 돈주는거랑 몇번 만나야되는건지 얘기하면 될까용
이제봤네여 고민해볼게영
계약서 쓰는것 마냥 딱딱하게 정하진 말고
"언제 줄거얌?"
"00이지원금"
(돈이란 단어를 직접적으로 말하기 보단 이런 부드러운 단어로 돌려 말하는게 부담 덜줌. 님만의 표현 찾아보세요)
"나 1000만원 필요해 ㅠㅜ"
(800부르지 말고 1000지르세요. 1000필요한 납득가는 이유 하나 붙이셈. 쇼핑해야해 ㅇㅈㄹ 하지마세녕. 먼저 1000안지르면 담에 만나서 조율할 때 무조건 800보다 떨어짐 ㅠ 1000부르고 상대방이 콜 하면 개꿀이고 쫄면 900 으로 낮춰영)
"나 몇 번 보고 싶어?"
3. 금액, 언제 그게 명확하지않다? (=결론이 숫자로 안나온다)
저 새끼 손절하세영 ~~~
근데 솔직히 저 톡 내용만 보면 ㅈㄴ 갑자기 돈 생겨서 자랑은 ㅈㄴ 하고싶은데 가씨한텐 줄 돈 존나 아낄거같아여.
네 글고 자기 여친들이 돈돈 거려서 짜증났다 자길 돈으로만 봤다 이런얘기 밑밥 깔더라규요
돈은 보통 만나기 전에 받나요 아님 나중에 받나용 ? ㅠㅠ
만나서 얘기하면서 그때 달라고 해도될지.. 흠흠
자길 돈으로만 봤다? 님 저거 전형적인 쓰레기 고정멘튼데여
제 생각엔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왜냐면 더 쿨한 사람 무조건 있어요. 당연히 그런 손님 바로 다음날 일주일 뒤에 만나지 않죠.
근데 더 나은 사람 무조건 있는데 왜 썩은 동앗줄을 붙잡으려하세요
네 ㅠㅠㅠ 답변 자세하게 알려쥬셔서 감사해요 ㅎㅎ
애초에 전여친 돈돈 거린다했을 때
"어 오빠 나도 돈미새야! 돈도많이 받고 사랑 많이 받고 싶은 마음은 여자 다 똑같아." 이랬어야 함.
그래도 딜하고 싶으면
"난 그래도 용돈으로 생활비로도 쓰고 여유도 충분히 즐기면서 살고 싶어. 오빠가 약속한 날에 약속한 용돈 주면 나도 더 이상 돈돈 거리고 싶지않아! 다른 여자들은 오빠가 제날짜에 약속한 돈을 다 줬는데도 징징거린거 아냐?(이건 떠보는거임) 그럼 내가 더 낫네"
그리고 돈을 받는다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돈을 먼저 받고"시작해야합니당
이번달 말에 줄게~ㅎ
카드값 나오는 날에 줄게 ㅎ
ㅇㅈㄹ 떨면 무조건 뒤도 돌아보지말고 거르세여
언니 너무 야무지시다… 감탄하고 가요. 화류 아니더라도 무슨 일을해도 잘 할듯
인정 노랑언니덕에 정말 실전기술 배워감
ㅋㅋㅋㅋㅋㅋㅋ왤케 화가 났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ㅉㅉ
보통 먼저 턱턱주고시작하는데 얼마받으셔ㅆ어용?
아직 0원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