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쌤이랑 간호사쌤 둘다 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였는데 제가 핏기 하나도 없는 시체몰골로 접수하고 자초지종 설명 하니까아이궁ㅜ 이러케말랐는데ㅜ 뺄데가 어딨다구ㅜㅜ아이구ㅜ아이궁ㅜ 해주셨움.. 거기서 눈물 퐝 터져서 휼떡훌쩍 하면서 주사맞고 수액맞고 토닥토닥 당하고 귀가했음여
내심 저는 다이어트도 못하는 의지박약으로 생각하고 비웃을거깉아서 좀 각오하고 지흡했다고 솔직하게 말한거였는데 예기치못한 넘나 따수운 걱정에 눈물이 터져버린것이야ㅠ 몸도 아파서 서러웠는데흑흑흑.. 소아과쌤들이라 그런가…넘따숩
근데 그뒤로 수치스러움에 그 병원은 영원히 못가는병원됨 다큰처자가 지손으로 지흡해놓고 소아과 들어가서 질질짜서 부끄러워요.. 열도 엄청 나가지고 다른병원에선 카운터에서 열재고 두번정도 내쫓겼거든요ㅠㅠㅠㅠ 너무 서러웠어ㅜㅠㅜㅠㅠㅠㅠ 소아과는 열나는데도 제가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서있지도 못하니까 환자라구 받아주더라구요.. 내과들은 안받아줬엉ㅠㅠㅠ열난다구ㅠ
버블 1
· 25.04.8. 20:24
아니 병원에서 환자를 내쫓았다구요??? 코로나시대도 아닌데 그게 대체 뭐죠 병원 신고해요 함부로 환자거부 하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글쓴버블
· 25.04.8. 20:24
@버블 1 코로나시대였어용ㅠㅠㅠㅠ 2년전임
버블 1
· 25.04.8. 20:25
@버블 1 저도 저혈압이고 지흡 총 3번 해봤는데 너무 멀쩡했어요...언니 지흡한 병원 문제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