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인데 모은돈도 별로 없거든요이제 초이스도 밀리고 일나가면 하루하루 꾸역꾸역 버티는 느낌이라 강남에서도 길어야 내년까지 일할 수 있을거 같고..모은돈 없고 나이 많으니 내가 앞으로 이일해서 5억 10억 모을것도 아니라서 이미 늦었다 생각들어 다 내려놓고 싶은 마음 드는 요즘이네요..결혼도 현실적으로 힘들어서 평생 혼자 고독하게 힘들게 살아가야 할텐데...번듯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내년 후년에 노래방 전전해야 하는 처지인데 앞날이 노후가 걱정돼서 하루하루가 불안해요그냥 내 인생의 끝이 보이는 느낌이라 희망없고 슬프네요솔직히 열심히 안살았거든요...이제와서 풀출도 해봤는데 술 자주 먹으니 몸 안아픈데가 없고 망가져서 이마저도 현실적으로 힘들어요어릴때 좀 열심히 살껄 ...후회해도 이미 늦은인생이네요그냥 이밤에 울적해서 신세한탄 좀 해봤습니다ㅜㅜ
버블 1
· 23.08.3. 23:44
업종 뭔데요? 40대 언니들 꽤 있는데..
버블 2
· 23.08.3. 23:49
1ㅡ2년이라도 바짝 모아서 떠야죠
버블 3
· 23.08.3. 23:57
저도
버블 4
· 23.08.4. 00:03
철들어서 그래요... 현실이 피부에 와닿으니까 너무 괴리감 드는거죠 이맘쯤이면 확실히 어쩌면 돈보다 나은게 있겠다 싶어요 저는 화류 십년하면서 이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거 같아요 경험해보니까 건강한 내 삶이 있어야겠더라구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글쓴버블
· 23.08.4. 00:30
저두에요 기대가 없는인생 그래도 남한테 피해는 주지 않으니 다행이다 생각중 그래도 강남이시면 수도권에선 일하시기 수월하지 않으실지 너무 업종 확 낮춰서 극단적 생각 노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