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베크로 텐언니가 왔었는데 어두운 초대형방에서 저멀리서 봤더니 예쁜거같지가 않고.. 제 옆손님도 저게텐이라고? 했었는데 밖에 나와서 밝은데서 보니까 완전 연예인이더라구요 … 화장끼 하나도 없는데 자체발광 청순 그자체였어요. 아가씨같지도 않고 배우같았어요.. 근데도 화장이 연하니까 룸조명에서 안예뻐보이더라구요
저는 원래 텐카 오래다녔는데 요즘 진짜 텐카 장사 개망한거같아서 하퍼 출근해본지 1달? 됐거든요.. 텐카 이틀에 한번 돈벌어요 ㅠ그러면서 출근은 엄청 뭐라함 이전 가게는 마담이 말투나 화장 하나하나 다 뭐라해서 눈화장 진하게 못했었는데…. 습관돼서 요즘도 아이라인 진짜 눈꼬리만 그리고 색조 많이 안해요ㅠ 근데 그언니 보니까 하퍼다니려면 화장을 진하게 해야겠구나 싶은거있죠……. 저렇게 예쁜언니도 조명을 많이 타는데 나도 엄청 밋밋하게 보이겠구나 싶고 복도에서 화장이 이렇게 진하다고? 싶은 언니들이 다 이유가 있구나 싶고.. 저 코도 안높은데…… 그냥 컨셉 살려서 연하게 가야할지 아니면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