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고요 원래 가게는 소형에 업진이들도 나이가 30중반이상이 많고 실장이 아가씨한테 찝쩍대거나 가씨끼리 싸우는거 빡세게 잡았어서 조용히 잘 다녔는데요
중형 가게로 아예 옮겼는데 여기는 실장들이 말도 많이 걸고 언니들이랑도 대화를 많이해요 저는 20초반이고 대학교도 금방 자퇴해서 학교생활도 잘 모르고 고등학교때 조용했어서 친구도 없어요 그리고 이성을 만날일도 없고 어쩌다보니 남친도 안사귄지 엄청 오래되었고요 진짜 출근퇴근만 반복했어요 친한 아가씨나 선수도 없어서 솔직히 업진이랑 가게 언니들이랑 말튼게 좋았는데
저한테 찝쩍대고 아침에 전화걸고,;그런 실장도 있고 깔방해서 저 앉히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때부터 슬금슬금 정신이 아파지는지 술먹으면 원래 그냥 평소보다 좀 조잘대고 잤는데 이젠 술먹으면 귀신들리고 그래요
그리고 근래에 ㄱ때가 기억도 안나는수준으로 엄청 취한날 업진이랑 잤어요 욕해도 할말없고 저도 제가 멍청한걸 아는데 너무 힘드네요 실장들끼리 다 얘기했겠죠… 다 만만하게 볼거고….. 저는 이쪽 사람이랑 연애고 잠자리고 단 한번도 가졌던 적 없는데 이런 실수를 하니까 그냥 죽고싶어요 그 날 이후로 멘탈나가서 일도 안나가고있어요
버블 1
· 25.12.26. 02:58
다시 그냥 가게 옮겨요 ..
버블 2
· 25.12.26. 03:01
가게 옮겨요 지역이 어딘데요?
버블 3
· 25.12.26. 10:34
ㄹㅇ 다시 옮겨요 ...ㅠ
버블 4
· 25.12.26. 11:06
넘 슬프긴한데.. 가게 옮기는거 말고는 없는거 같아요.. 딴가게에서 멘탈잡고 다시 일해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