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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9. 22:56
화류계10년차 우울증이너무심해서.. - 익명 커뮤니티
화류계10년차 우울증이너무심해서..
화류계발딛은지 올해벌써10년됬어요
정말 힘들게남들모르게 다사다난하게 악착같이 불안하게살아왔네요
정신과약복용7년차 우울증,공황장애,불안장애 꾸준히정신과치료 다니면서약가득히 먹어도 나아지는것도좋아지는것도없어요..오히려더 멘탈약해지고 너무우울하고힘들어요
정말이제는 더이상살고싶지도않고 세상이저를떠미는것같아요 더이상살아가게될이유 희망도없어요 이번년도안에정말로다내려놓고 포기하고 스스로목숨끊을생각이거든요..그래도다행이빚은없어서 화류일만전전긍긍해서 남은건현금만 작게1억6천정도있어요 돈벌어봤자 이제더이상행복하지도않고 행복할이유도없고 미래도안보여요 어차피불안하게태어난인생살이 세상에돈이다가아니라는걸 깨닳았어요 이번년도안에자살하기전까지 모아둔돈으로어떻게할까요?부모님두분엄마아빠다계신대 저 사고사로죽은척하고세상떠나고 부모님께돈드릴까요?
자살하기전에 그냥미친년처럼 하고싶은거먹고싶은거다돈쓰고 세상떠날까요?언니들이 제입장이라면어떻게하실생각이신가요?긴푸념글 읽어주셔서고마워요
버블 1
· 23.12.9. 23:00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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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10. 18:49
@버블 1
감사합니다.. 하 하고싶은게 없어가지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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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2.10. 18:41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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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10. 18:55
@버블 2
저 아가씨 톡방에서 힐링하고 있어요 ㅠ 좀 나은거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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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2
· 23.12.10. 18:58
@글쓴버블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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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3
· 23.12.12. 15:03
삭제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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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4
· 23.12.24. 17:11
와 기간도 나랑 비슷하고 느끼는 감정도 저랑 정말 똑같으시네요...화류8년됐고 이제 진짜 그냥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죽고싶어요 편히 괴롭습니다 1분1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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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버블
· 23.12.24. 17:20
@버블 4
일단 하루하루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어요 ....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 못잡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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