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분이 이상해요ㅋㅋ 축하하고 잘됐고 좋고 그런데 난 이나이까지 짝도 못찾고 직업을 거짓말쳐야되고ㅜ 좀 씁쓸했어요ㅎㅎ 단란한 가정.. 진짜 부럽더라구요 일반인들도 똑똑하게 개념있게 살면 허튼데 돈 안쓰고 잘 모으고 잘 사니까ㅎㅎ 난 뭐했나.. 조금 슬픈 날이에요 보통 주위에 결혼한 지인은 꽤 있는데 연락만 하니까 깊은 사정이나 내용은 잘 모르고 나랑은 먼 얘기라 몰랐는데 진짜 짱친하고 좋아하는 동생인데 이렇게 똑부러지게 잘 사는거보니 부럽고 잘 지내니 좋고 그러면서 동시에 내가 넘 초라한..? 나는 저렇게 살 수 있을까 싶더라구여ㅎㅎ 화류하니까 직업 바꾸지않는이상 남자만나기도 믿기도 어렵고 연애하기도 어렵고ㅠ 결혼해서도 맞벌이하려면 직장이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어렵고.. 다 저한테는 어려운 것들이네요 근데 넘 부럽네요ㅎㅎㅎ
버블 1
· 24.02.21. 20:22
저도 카톡 친구못록 보면 다 애기 키우는 사딘ㅋㅋㅋㅋ 나만 결혼안했나싶어요 ㅋㅋ
버블 2
· 24.02.21. 21:42
저는 못됐나봐요 애기사진 볼때마다 내 유전자 받으면 이쁠텐데 이래요 그렇다고 또 낳기는 싫고요 ..
버블 3
· 24.02.22. 14:02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잖아요 그 동생분도 말못하는 슬픔은잇겟죠 그냥 다른인생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