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니 어쩌고 해도 음양의 조화가 있는데 저는 잘 맞는 남자랑 화목한 가정 꾸리는게 꿈이에요
근데 그거 이전에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안하자니 객관적으로 이 일 아니면 이만큼 벌 능력은 없고.. 계속 하자니 내가 만약 일반인인데 남자친구가 선수라고 생각하면 진짜 짜증날것같아요 안걸리면 그만이겠지만 양심의 문제 이런 고민 하시는 언니 계신가요
남자친구한테 미안한데 끊을 수가 없어요 - 익명 커뮤니티
버블 1
· 6월 5일 16:27
내가 살아보니까 양심 지켜봤자 돈이 안됨 걍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셈 그럼 인생 편해짐
글쓴버블
· 6월 5일 16:29
@버블 1 손님들은 수단이라 생각하는데 제 연인에겐 당당하자 생각이자꾸 들어요 속이고있지만서도.. 그냥 바꿔 생각하면 너무 싫어서 자괴감 들어요
버블 1
· 6월 5일 16:31
@글쓴버블 ㅋㅋㅋㅋ자괴감까지야 그래서 돈 주는 손님 만나야됨
글쓴버블
· 6월 5일 16:32
@버블 1 손놈은 사람으로 안보이는데 근데 그 생각하니 소유욕인거 같기도 하네요 손놈새끼들 돈 암만 줘봤자 다른 가씨들 만날거 아니까 싫은것같네요
버블 1
· 6월 5일 16:34
@글쓴버블 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멍청함과 똑똑한 여자의 차이인거 같아요 이미 일하고 있으니까 어줍잖게 양심 생각하며 슬퍼하지말고 하나만 열심히 파세요 어차피 헤어지면 남인 남자때문에 머리 아파하지 말구요
버블 2
· 6월 5일 16:28
저도 걍 남친사겨도 일 하는건 디폴트가 될 것같아요..
글쓴버블
· 6월 5일 16:31
@버블 2 저 너무 잘 해주고 좋아해주고 해서 만나는데, 돈 많이버는편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인데 저한테 다 해주는거보면 감동이고.. 이러다 흑화하면 손놈으로 변질되는걸까
버블 3
· 6월 5일 16:36
언니 역으로 남친은 룸다니거나 바람 평생 안필까요? 그런 장담없음ㅋㅋ 양심 찔린다 생각말고 본인부터 챙겨요 걸려서 화밍되고 해코지할까 무서운 마음인거면 이해하는데 단지 양심가책 이거면 좀 너무 순진한듯 그리고 돈많남이랑 결혼보다 잘맞는 남자랑 결혼 이게 꿈이다 하면 화류접고 깔끔히 사는게 맞아요 두마리토끼 욕심이고 솔직히 양심보다 걸리면 꿈 못이룰까봐 두려운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