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절주절 신세한탄 글이예요 고딩때부터 화류시작해서 어느덧 29살인데 이뤄낸건 단 한개도 없어요. 빚이라도 없는게 다행일런지 이걸론 전 합리화는 절대 안되지만.. 여태 무수히 머리로는 열심히살아야하는데 하는데 하면서 3-4개월 바짝 일하다 또 돈까먹으면서 히키짓하고 무한반복 했다가 올해 1월 말부터 자격증 학원다니면서 주3일은 학원 + 운동 주3일은 출근 + 운동 하고있어요 뭔가 배워보는것도 처음이고 운동도 처음인데 힘들고 벅차고 집순이인 제가 매일매일 밖으로 나가니까 힘든데 뿌듯하고 보람은 엄청 차네요.. 여태 허송세월 보냈던 세월들이 원래도 아깝다 생각했지만 요즘들어 더 아깝다 느끼고 왜 진작 정신못차렸을까 하는 후회만 남네요. 지금 자격증 따고나면 생각해둔 다른거 또 배워볼까하는데 좀더 어릴때 시작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안떠나네요 그냥 20대가 1년도 안남았지만 이 1년 안남은 시간동안 크진 않지만 3천에서 많으면 5천정도 수중에 모으고 자격증 2개정도 소지하고 검정고시 따고 바프 찍는게 목표네요 잘 이뤄냈으면 ㅜㅜ.. 오글거렸다면 죄송해용....
버블 1
· 23.02.20. 19:34
저도 그때 정신 차려서 코로나 동안..2억 모았어여 아직 안 늦었어여 ㅎㅎ 하려고 하는거 다 잘 되시길 ㅎ